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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 산부인과

임신 10주 산모가 하루 전부터 심한 구토와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119에 신고했다. 활력징후는 혈압 100/70mmHg, 맥박 110회/분, 체온 37.5도이다. 병원 전 단계에서 의심해야 할 상태는?

환자는 소변량이 현저히 줄었고, 입안이 매우 건조하다. 최근 24시간 동안 물도 거의 마시지 못했다고 한다.
해설
임신 초기의 심한 구토(입덧)가 지속될 경우 심각한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를 임신오조라고 한다. 병원 전 단계에서는 환자의 탈수 상태를 평가하고, 구토물 흡인을 예방하는 자세를 취하며 신속히 이송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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