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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 산부인과

임신 32주 산모가 교통사고 후 구급차로 이송 중이다. 의식은 명료하나 하복부에 둔통을 호소하며 질 출혈이 관찰된다. 복부는 판자처럼 딱딱하게 긴장되어 있고 태아 심음은 들리지 않는다. 가장 의심되는 상태는?

해설
외상 후 발생한 하복부 통증, 지속적인 복부 긴장(판자 같은 복부), 질 출혈, 태아 심음 소실은 태반조기박리의 전형적인 징후이다. 전치태반은 일반적으로 무통성 질 출혈이 특징이며 복부 긴장은 동반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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