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환자는
중증 천식 발작(급성 중증 천식)의 전형적인 임상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 단어 말하기,
보조호흡근 사용,
함몰호흡은 모두 임박한 호흡부전의 중증 지표입니다. 속효성 베타-2 항진제(SABA)를 여러 번 사용했음에도 호전이 없으므로, 병원 전 단계의 응급구조사 최우선 처치는
고농도 산소 투여로 저산소혈증을 교정하고,
지속적 분무 치료를 준비하며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입니다. 기관내삽관은 약물 치료에 반응이 없는 무호흡 또는 심정지가 임박한 최후의 상황에서 고려되므로, 첫 단계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임상 실무 가이드
중증 천식 발작 환자는 기관지 평활근 수축과 점액 마개로 인해 동적 과팽창(auto-PEEP) 상태입니다. 양압 환기는 흉강내압을 높여 정맥 환류를 감소시키고 저혈압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기관내삽관이 필요한 경우, 가장 숙련된 사람이 시행하고 과팽창을 피하기 위해 분당 6~8회의 낮은 호흡수로 환기해야 합니다. 또한, 분무 치료 시 에어로졸 전달을 최대화하기 위해 분당 6~8L의 산소 유량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중증 천식 발작 vs 경증 천식 발작
| 구분 | 중증 천식 발작 | 경증 천식 발작 |
|---|
| 말하기 능력 | 단어 단위 | 문장 가능 |
| 호흡보조근 사용 | 현저함 | 없음 |
| 천명음 | 호기 시 뚜렷함 (무기흉 진행 가능) | 호기 말에만 들림 |
| 산소포화도 | 90% 미만 | 95% 초과 |
| 초기 치료 반응 | SABA에 반응 없음 | SABA에 신속히 반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