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주 호흡근과
호흡 부속근을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호흡 부속근은 안정 시 호흡에는 거의 기여하지 않지만, 호흡곤란이나 운동 시에 추가적인 호흡 노력을 위해 동원되는 근육들입니다.
횡격막은 가장 주요한 흡기 근육으로, 주 호흡근에 해당하므로 호흡 부속근이 아닙니다. 반면, 흉쇄유돌근, 사각근, 늑간근(특히 외늑간근), 복직근 등은 호흡 보조를 위해 사용되는 부속근입니다.
| 구분 | 주요 근육 | 역할 |
|---|
| 주 호흡근 (Primary) | 횡격막, 외늑간근 | 안정 시 호흡의 대부분을 담당 (특히 흡기) |
| 호흡 부속근 (Accessory) | 흉쇄유돌근, 사각근, 복직근, 내늑간근 | 호흡곤란 시 추가적인 흉곽 확장 및 수축을 보조 |
횡격막은 흡기 시 수축하여 흉강 내 용적을 늘리고 복강 쪽으로 하강하는 주된 근육이므로, 호흡 부속근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임상에서 호흡 부속근 사용이 관찰되면 이는 환자가 상당한 호흡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호흡 부전이 임박했음을 시사하는 중요한 징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