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남성이 수영장에서 물에 빠진 후 구조되었다. 의식은 명료하나 호흡곤란과 기침을 호소하며, 호흡수 28…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part3. 호흡곤란
문제

20세 남성이 수영장에서 물에 빠진 후 구조되었다. 의식은 명료하나 호흡곤란과 기침을 호소하며, 호흡수 28회/분, 산소포화도 92%이다. 양 폐에서 거친 호흡음이 들린다. 다음 중 응급구조사의 가장 적절한 조치는?

해설
익수 환자는 저산소증이 주요 문제이므로 고농도 산소 투여가 우선이다. 의식이 있고 자발 호흡이 있으므로 비재호흡 마스크로 고농도 산소를 투여하며 신속히 이송해야 한다. 폐에서 수분을 빼내기 위한 하임리히법은 금기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5세 남성이 갑작스러운 호흡곤란과 흉통을 호소하며 119에 신고했다. 구급대 도착 당시 환자는 숨을 쉴 때마다 심한 통증을 느끼고 있었으며, 오른쪽 가슴이 왼쪽…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익수(drowning) 환자의 응급처치 우선순위를 묻고 있습니다. 익수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병태생리는 저산소증(hypoxia)입니다. 물에 빠진 후에도 의식이 명료하고 자발 호흡이 유지되고 있다면, 기도 내 물을 배출시키기 위한 인위적인 조작(예: 하임리히법)은 불필요하고 오히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초기 치료는 고농도 산소를 신속하게 투여하여 저산소증을 교정하는 것입니다. 환자의 산소포화도가 92%로 낮고 호흡곤란을 호소하므로, 자발 호흡이 있는 환자에게 가장 효과적인 산소 투여 장치인 비재호흡 마스크(non-rebreather mask)로 15L/분의 고유량 산소를 투여하는 것이 최우선 조치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및 주의사항
  • 익수 환자 평가: 환자의 의식 수준, 자발 호흡 유무, 산소포화도를 신속히 평가합니다. 자발 호흡이 있다면 고농도 산소 투여를, 호흡이 불충분하다면 백밸브마스크(BVM)로 양압 환기를 시작합니다.
  • 산소 투여 장치 선택: 자발 호흡이 있는 저산소증 환자에게는 비재호흡 마스크가 최우선 선택입니다. 산소 유량은 15L/min으로 설정하여 저장백(Reservoir bag)이 수축되지 않도록 유지해야 합니다.
  • 금기 사항: 기도 내 물을 빼기 위해 하임리히법(복부 밀쳐내기)을 시행해서는 안 됩니다. 이는 위 내용물의 역류 및 흡인을 유발하고, 처치를 지연시켜 저산소증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전통적인 '물 빼기' 자세 역시 권장되지 않습니다.
  • 경추 손상 고려: 다이빙 등 외상 기전이 의심되는 경우 경추 보호를 병행합니다.

핵심 개념

순환·호흡 응급 16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