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맥 박리로 인한 흉통의 특징적인 증상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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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 흉통
문제

대동맥 박리로 인한 흉통의 특징적인 증상으로 옳은 것은?

해설
대동맥 박리의 전형적인 증상은 갑작스럽게 시작된 찢어지는 듯한 극심한 흉통이 등, 허리, 복부로 이동하는 것이다. 양팔 혈압 차이가 20mmHg 이상 나거나 대동맥판 폐쇄 부전으로 인한 심잡음이 동반될 수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8세 남성이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과 식은땀을 호소하며 119구급대에 의해 이송되었다. 현장에서 촬영한 12유도 심전도에서 ST분절 상승 심근경색이 의심된다. 응…

심화 해설

핵심 해설 대동맥 박리는 대동맥 내막에 파열이 발생하여 혈액이 중막층으로 유입되고, 이로 인해 진성 내강(true lumen)가성 내강(false lumen)이 형성되는 응급 질환입니다.

이 질환의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갑작스럽게 시작되는 찢어지는 듯한(tearing) 극심한 흉통입니다. 통증은 박리가 진행되는 방향을 따라 이동성(migratory)으로 퍼져나가는데, 상행 대동맥에서 시작된 박리가 대동맥궁과 하행 대동맥으로 진행됨에 따라 통증이 가슴 앞쪽에서 시작하여 등, 허리, 심지어 복부까지 이동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진단 및 치료에 결정적인 단서는 양팔의 혈압 차이(pseudohypotension)로, 상지 혈관의 분지가 박리에 의해 눌리거나 막히면 양팔의 수축기 혈압 차이가 20mmHg 이상 벌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상행 대동맥을 침범한 Stanford A형 박리에서는 대동맥 판륜이 늘어나 대동맥판 폐쇄 부전증(Aortic regurgitation)이 발생하여 확장기 심잡음이 청진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응급실에 급성 흉통으로 내원한 환자에게서 찢어지는 듯한 흉통이 등으로 이동하는 양상을 호소한다면, 반드시 대동맥 박리를 의심해야 합니다.
신체 검진 시 반드시 양팔의 혈압을 측정하고, 청진을 통해 대동맥판 폐쇄 부전으로 인한 이완기 심잡음 유무를 확인합니다.
대동맥 박리는 시간이 생명인 응급 상황이므로, 혈압 조절(베타 차단제)과 통증 조절을 즉시 시작하고, 진단이 지연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조영 증강 CT 혈관조영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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