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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 흉통
문제

흉통으로 내원한 환자가 구급차 내에서 심정지가 발생했다. 응급구조사가 자동심장충격기 부착 후 분석한 결과 "제세동 권고" 메시지가 나왔다. 제세동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조치는?

해설
제세동 직후에는 리듬 분석이나 맥박 확인보다 즉시 가슴압박을 재개해야 한다.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은 제세동 후 지체 없는 가슴압박을 권고하며, 2분 주기로 리듬 분석을 시행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8세 남성이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과 식은땀을 호소하며 119구급대에 의해 이송되었다. 현장에서 촬영한 12유도 심전도에서 ST분절 상승 심근경색이 의심된다. 응…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심정지 상황에서 제세동 후 최우선 조치에 대한 이해를 평가합니다. 제세동은 심실세동(VF)이나 무맥성 심실빈맥(pVT)과 같은 쇼크 가능 리듬(shockable rhythm)을 소멸시키는 치료입니다. 제세동 직후에는 비록 쇼크로 인해 리듬이 정상으로 돌아왔더라도 심장이 효과적으로 수축하여 충분한 혈액을 박출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즉시 가슴압박을 재개하여 관상동맥과 뇌로의 혈류 공급을 지속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은 제세동 직후 리듬 분석이나 맥박 확인을 위해 심폐소생술을 중단하는 것을 권고하지 않으며, 가슴압박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도록 강조합니다.
조치제세동 직후 시행 여부이유
가슴압박 재개즉시 시행쇼크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혈류 공급 유지를 위해 최우선
리듬 재분석2분 가슴압박 후 시행쇼크 직후에는 리듬이 불안정하여 정확한 분석이 어렵고 가슴압박 중단 시간이 길어짐
맥박 확인리듬 분석 후 필요한 경우일반적으로 심폐소생술 중 맥박 확인은 권고되지 않음
약물 투여가슴압박 중 가능에피네프린 투여는 중요하지만 가슴압박 재개보다 우선하지 않음
기도 확보필요 시 가슴압박 중 또는 후에초기에는 전문 기도 확보보다 양질의 가슴압박이 우선

이 문제의 핵심은 "제세동 성공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심폐소생술을 멈추지 말라"는 가이드라인의 원칙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및 주의사항 실제 임상에서 제세동 시행 시 주의할 점
1. 제세동 버튼을 누르기 직전까지 가슴압박을 지속하며, 제세동 에너지가 전달된 후 지체 없이 즉시 가슴압박을 재개해야 합니다.
2. "제세동 권고" 메시지가 나온 후에도 충전 중에는 가슴압박을 지속합니다.
3. 제세동 후에는 리듬 분석이나 맥박 확인보다 고품질의 가슴압박(깊이 5cm 이상, 속도 100~120회/분)을 2분 동안 유지하는 것이 환자 예후에 결정적입니다.
4. 정맥로 확보, 에피네프린 투여, 전문 기도 확보 등의 2차적 조치는 가슴압박을 중단하지 않고 가능한 한 동시에 진행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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