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ST분절 하강을 동반한 전형적인 비ST분절 상승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NSTE-ACS) 사례입니다. V1~V4 유도의 ST분절 하강은 전벽 심근의 심내막하 허혈을 시사하며, 압박감, 구역감, 식은땀은 심근 허혈의 자율신경 증상입니다.
아스피린은 cyclooxygenase-1을 비가역적으로 억제하여 thromboxane A2 생성을 차단,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므로 ACS 초기 치료의 핵심입니다. 현재 산소포화도 95%로 정상이므로 산소 투여는 필요하지 않으며, 2018 AHA/ACC 가이드라인에서도 SpO2 ≥ 90%인 경우 정규 산소 투여를 권고하지 않습니다. 아스피린 투여 후 니트로글리세린, 통증 조절, 항응고 요법 순서로 진행됩니다. 응급구조사는 의사 지도 없이도 아스피린 경구 투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STEMI | NSTE-ACS |
|---|
| 심전도 | ST분절 상승 | ST분절 하강 또는 T파 역전 |
| 병태생리 | 경벽성 허혈 | 심내막하 허혈 |
| 초기 치료 | 재관류 요법 우선 | 항혈소판/항응고 요법 우선 |
| 아스피린 | 투여 | 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