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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 흉통

45세 남성이 갑작스러운 찢어지는 듯한 앞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등 쪽으로 방사된다고 한다. 오른팔 혈압은 180/100mmHg, 왼팔 혈압은 110/70mmHg로 측정되었다. 이 환자에게 응급구조사가 취해야 할 가장 적절한 조치는?

해설
양팔 혈압 차이가 20mmHg 이상 나고 찢어지는 듯한 흉통이 등으로 방사되는 것은 대동맥 박리의 전형적인 증상이다. 응급구조사는 산소 투여와 함께 혈압을 급격히 낮추지 않으면서 신속히 상급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니트로글리세린은 상대적 금기이며 항혈소판제 투여도 지혈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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