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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 흉통
문제

75세 남성이 갑작스러운 의식 소실로 119 구급대에 의해 이송되고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환자는 가슴을 움켜쥐며 쓰러졌다. 구급차 내 심전도 모니터에서 무수축이 확인되었다. 다음 중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응급처치는?


- 의식: 무의식
- 호흡: 무호흡
- 맥박: 촉지되지 않음
- 동공: 양측 4mm, 고정됨
- 심전도 리듬: 무수축
해설
무수축이 확인된 심정지 환자에게 가장 우선적인 처치는 즉각적인 고품질의 심폐소생술이다. 무수축은 제세동 적응증이 아니므로 자동심장충격기의 쇼크는 권고되지 않는다. 에피네프린 투여나 기관내삽관도 중요하지만, 심폐소생술 시작이 시간적으로 가장 우선한다. 경피적 심박동기는 무수축 심정지에서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8세 남성이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과 식은땀을 호소하며 119구급대에 의해 이송되었다. 현장에서 촬영한 12유도 심전도에서 ST분절 상승 심근경색이 의심된다. 응…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무수축 심정지 상황에서의 응급처치 우선순위를 묻고 있습니다. 심정지가 확인된 순간, 생존 사슬의 첫 고리는 즉각적인 고품질 심폐소생술(CPR)입니다. 무수축은 심장의 전기적 활동이 없는 상태로, 제세동의 적응증이 아니므로 쇼크를 가해서는 안 됩니다. 에피네프린 투여나 기도 확보는 약물 및 술기 준비에 시간이 소요되므로, 가슴압박을 통한 인공 순환 유지가 가장 먼저입니다. 심정지 알고리즘에서 리듬 확인 후 즉시 CPR 시작이 최우선 원칙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함정 피하기) 무수축에서 제세동을 고려하는 오류가 가장 흔합니다. 제세동은 심실세동(VF)이나 무맥성 심실빈맥(pVT)과 같은 '쇼크 가능 리듬'에만 시행하며, 무수축은 '쇼크 불가능 리듬'입니다. 또한 경피적 심박동기(pacing)는 무수축 심정지에서 생존율 향상 효과가 입증되지 않아 일차적 처치로 권고되지 않습니다. 심정지 리듬별 초기 처치 비교
리듬 유형제세동최우선 처치
심실세동 / 무맥성 심실빈맥필요제세동 후 즉시 CPR
무수축 / 무맥성 전기 활동불필요즉시 고품질 CPR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병원 전 단계에서 무수축이 확인되면 즉시 CPR을 시작하며, 이때 가슴압박 중단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에피네프린 투여를 위해 정맥로 확보에 집착하여 CPR이 중단되어서는 안 됩니다. 팀워크를 통해 CPR 지속, 기도 확보, 약물 투여, 원인 감별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며, 2분마다 리듬을 재확인합니다. AED가 부착되더라도 무수축에서는 '쇼크 권고 안 됨' 음성 메시지를 따르고 CPR을 지속합니다. 경피적 심박동기는 심정지 상황보다 서맥성 부정맥에서 주로 고려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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