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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기관계 (응급질환의 기초)
문제

55세 남성이 교통사고 후 갑작스러운 호흡곤란과 오른쪽 가슴 통증을 호소한다. 신체검사에서 오른쪽 호흡음이 감소되어 있고, 타진 시 과공명음이 들린다. 다음 중 이 환자의 병태생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외상성 기흉은 흉막강 내로 공기가 유입되어 흉강내압이 대기압과 같아지거나 양압이 되는 상태이다. 정상적으로 흉강내압은 대기압보다 낮은 음압을 유지하여 폐를 팽창시키는데, 이 음압이 소실되면 폐의 탄성반동에 의해 폐가 허탈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에서 관찰되는 폐포 격벽 파괴와 말단 세기관지 확장이 가스교환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교통사고 후 갑자기 발생한 호흡곤란과 가슴 통증, 신체검사에서 호흡음 감소와 타진 시 과공명음은 기흉의 전형적인 임상 양상이다. 정상적인 흉막강 내압은 대기압보다 낮은 음압 상태를 유지하여 폐를 팽창된 상태로 유지한다. 외상으로 인해 흉벽이나 폐가 손상되면 흉막강으로 공기가 유입되고, 이로 인해 흉막강 내압이 대기압과 같아지면서 음압이 소실된다. 음압이 사라지면 폐의 탄성 반동에 의해 폐가 허탈되고, 정상적인 가스 교환이 이루어지지 않아 호흡곤란이 발생한다. 과공명음은 흉막강 내 공기가 폐 조직보다 소리를 잘 전달시키기 때문에 타진 시 나타나는 특징적인 소견이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외상 후 호흡곤란과 편측 호흡음 감소 및 과공명음이 관찰되면 즉시 기흉을 의심해야 한다. 특히 긴장성 기흉으로 진행 시 흉강내압이 양압이 되어 종격동이 반대편으로 밀리면서 정맥 환류가 차단되어 심박출량 감소, 저혈압, 경정맥 확장 등이 나타나므로 응급 상황으로 간주하여 즉시 바늘 감압술 및 흉관 삽입술을 시행해야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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