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흉강내압의 정상 생리와 간호사정 포인트
안정 시 흉강내압은 항상 대기압(760mmHg)보다 낮은 음압(약 -5cmH₂O)을 유지합니다. 이 음압은 폐가 흉벽에 붙어 팽창된 상태를 유지하게 하는 핵심 기전입니다.
- 흡기 시: 횡격막 수축과 흉곽 확장으로 흉강 용적이 증가하며, 흉강내압은 더욱 음압(약 -8cmH₂O)이 되어 공기가 폐로 유입됩니다.
- 호기 시: 근육 이완과 폐의 탄성 반동으로 흉강 용적이 감소하며, 흉강내압이 대기압 쪽으로 상승(약 -5cmH₂O로 복귀)하여 공기가 배출됩니다.
- 핵심 사정: 호기 말에도 흉강내압은 대기압보다 낮은 음압 상태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대기압과 같아지거나 양압이 되면 폐 허탈이나 긴장성 기흉을 의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