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고령 환자가 낙상 후 고관절 부위 통증과 함께 다리가 바깥쪽으로 돌아가고(외회전) 짧아지는(단축) 소견을 보이는 것은
대퇴경부 골절의 매우 전형적인 임상 양상이다. 대퇴경부는 대퇴골두와 대퇴골간을 연결하는 좁은 부위로, 해면골이 풍부하지만 골막이 없어 치유가 느리다. 특히 골다공증이 동반된 노인에서는 낙상과 같은 경미한 외상에도 쉽게 골절될 수 있다. 가장 심각한 합병증은 대퇴골두로 가는 혈행(주로 내측 대퇴회선 동맥) 손상으로 인한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이다.
| 진단 지표 | 임상 소견 |
|---|
| 전형적 자세 | 하지의 외회전 및 단축 |
| 통증 부위 | 서혜부 또는 고관절 전내측 |
| 주요 합병증 |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불유합 |
다른 선택지들의 손상은 해당 부위의 직접적인 외상이나 특정 근육의 작용과 관련되어 발생하지만, 고관절 골절의 전형적인 하지 변형 자세를 유발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