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삭과 창모세혈관 사이에 호산성·염기호성·색소혐성 세포가 배열된다. 이 설명에 해당하는 조직학적 구조 또는… | 마이메르시 MyMerci
내분비계통 조직
문제

세포삭과 창모세혈관 사이에 호산성·염기호성·색소혐성 세포가 배열된다. 이 설명에 해당하는 조직학적 구조 또는 방법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뇌하수체 앞엽(adenohypophysis)의 조직학적 특징을 묻고 있어요. 특히 세포삭(cell cord)과 창모세혈관(fenestrated capillary) 사이에 배열된 세포들의 염색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뇌하수체 앞엽은 내분비기관으로, 호르몬을 생산하는 상피세포들이 핵심! 세포삭을 이루며 배열되어 있고, 이 세포삭 사이로 창모세혈관이 풍부하게 분포해요. 이곳의 분비세포들은 일반적인 H&E 염색에서 과립의 염색성에 따라 세 가지로 분류되는데, 바로 호산성 세포(acidophil), 염기호성 세포(basophil), 그리고 색소혐성 세포(chromophobe)입니다. 문제에서 제시된 '호산성·염기호성·색소혐성 세포가 배열된다'는 설명은 뇌하수체 앞엽의 전형적인 조직 소견을 정확히 가리키고 있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뇌하수체 앞엽 실질은 호산성 세포(성장호르몬, 프로락틴 분비), 염기호성 세포(갑상샘자극호르몬, 부신겉질자극호르몬, 생식샘자극호르몬 분비), 색소혐성 세포(기능이 저하된 세포 또는 전구세포)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 세 종류의 세포가 세포삭과 창모세혈관 사이에 특징적으로 배열되어 있으므로 정답은 ①번 뇌하수체 앞엽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부신(adrenal gland)의 구조와 혼동하지 않도록 해야 해요. ②번 부신 속질 크롬친화세포(chromaffin cell): 부신 속질에 존재하며 크롬염에 의해 갈색으로 염색되는 세포로, 카테콜아민(catecholamine)을 분비합니다. 세 가지 염색성으로 분류되지 않아요. ③번 부신 겉질 그물층(zona reticularis): 부신 겉질의 가장 안쪽 층으로, 성호르몬을 분비합니다. 세포들이 그물처럼 배열되어 있으며, 세 가지 염색성 분류는 적용되지 않아요. ④번 부신 속질 신경절세포(ganglion cell): 부신 속질에 드물게 분포하는 신경절세포로, 내분비 기능을 하는 앞엽 세포의 분류 기준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⑤번 뇌하수체 뒤엽(neurohypophysis): 신경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경분비세포의 축삭돌기와 신경아교세포(pituicyte)로 이루어져 있어 앞엽과 같은 세 가지 염색성 분류가 존재하지 않아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뇌하수체 앞엽의 세포 분류는 면역조직화학염색을 통해 각 세포가 분비하는 특정 호르몬을 더 정확히 동정할 수 있어요. 호산성 세포는 성장호르몬(GH)과 프로락틴(PRL), 염기호성 세포는 부신겉질자극호르몬(ACTH), 갑상샘자극호르몬(TSH), 여포자극호르몬(FSH), 황체형성호르몬(LH)을 분비한다는 점을 함께 기억해 두세요. 개념 정리
분류분비 호르몬염색 특성
호산성 세포성장호르몬(GH), 프로락틴(PRL)산성 염료에 염색
염기호성 세포ACTH, TSH, FSH, LH염기성 염료에 염색
색소혐성 세포분비 기능 저하 또는 전구세포염색이 잘 되지 않음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뇌하수체 앞엽(adenohypophysis) vs 뒤엽(neurohypophysis) - 앞엽: 선조직(glandular tissue), 상피세포로 구성, 3가지 염색성 세포 존재, 다양한 호르몬 분비 - 뒤엽: 신경조직(neural tissue), 신경세포 축삭돌기와 신경아교세포로 구성, 시상하부에서 만들어진 호르몬 저장/분비 핵심 검사 포인트 조직병리검사에서 뇌하수체 종양을 감별할 때, H&E 염색 소견 외에 어떤 호르몬을 분비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면역조직화학염색(immunohistochemistry, IHC)을 반드시 시행해야 해요. 종양의 종류에 따라 예후와 치료 방침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암기 팁 뇌하수체 앞엽 세포 분류를 '호염색'으로 외우세요. - 호(好, 좋아할 호): 호산성(산성 염료를 좋아함), 염기호성(염기성 염료를 좋아함) - 색소혐성(嫌, 싫어할 혐): 어떤 염색도 싫어함 시상하부-뇌하수체 축의 호르몬 계통을 함께 외우면 구조와 기능을 연결하여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내분비계통 조직학 문제는 각 기관의 세포 배열 특징특수 염색성을 묻는 형태로 자주 출제돼요. 특히 뇌하수체 앞엽(세포삭 배열, 세 가지 세포), 부신 겉질(세 층의 구조와 분비 호르몬), 갑상샘(여포와 여포옆세포)의 특징을 구분하여 정리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호산성·염기호성·색소혐성 세포'라는 키워드가 아닌, 특정 호르몬을 분비하는 세포의 염색성이나 배열 구조를 물어보는 형태로 변형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성장호르몬(GH)을 분비하는 세포가 배열된 곳은?"이라는 질문에 '뇌하수체 앞엽의 호산성 세포'를 떠올릴 수 있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병리검사실에 뇌 자기공명영상(MRI)에서 종괴가 발견된 환자의 뇌하수체 조직 생검이 의뢰되었습니다. 동결절편검사를 위해 급속 냉동한 조직을 절편하여 H&E 염색을 시행했더니, 세포삭과 창모세혈관 사이에 호산성, 염기호성, 그리고 거의 염색되지 않는 세포들이 관찰되었습니다. 임상병리사는 이 소견을 어떻게 해석하고 다음 검사를 계획해야 할까요?"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핵심! 이는 전형적인 뇌하수체 앞엽 조직 소견입니다. 병리 의사와 함께 종양의 기원을 앞엽으로 판단하고, 정확한 아형 분류를 위해 면역조직화학염색(IHC)을 준비해야 해요. IHC 패널에는 GH, PRL, ACTH, TSH, FSH, LH 등 주요 뇌하수체 호르몬과 세포 증식 지표인 Ki-67 등을 포함시켜 종양의 분화도와 악성도를 평가해야 합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조직 검체는 포르말린 고정(formalin fixation) 전에 육안 소견을 꼼꼼히 기록하고, 절제된 변연(margin)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작은 검체일수록 검체 접수 및 처리 과정에서 소실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동결절편검사(frozen section) 후 남은 조직은 반드시 파라핀 포매(paraffin embedding)를 진행해야 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뇌하수체 조직 검사 표준작업절차(SOP) 체크리스트 1. 검체 접수 및 육안 검사: 크기, 무게, 색깔, 절제 변연 기록 2. 동결절편검사: 급속 동결 후 절편, H&E 염색하여 종양의 존재 여부와 세포 구성 신속 평가 3. 파라핀 포매 및 절편: 항원성 보존을 위한 적절한 고정 시간 준수 4. 면역조직화학염색(IHC): 뇌하수체 호르몬 패널 및 기타 종양 표지자 염색 시행 5. 결과 판독 및 보고: 병리 의사가 최종 진단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내분비 기관의 조직학적 구조는 각 부위마다 너무나 독특해서, 마치 지문처럼 세포의 모양과 배열만 봐도 어디인지 딱 맞출 수 있어야 해요! 국시 공부할 때 현미경 사진을 많이 보고, 각 기관의 특징적인 세포 배열을 눈에 익혀두는 것이 정말 중요하답니다. 시험에서도, 실제 병리검사실에서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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