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신경(Facial nerve)이 지배하는 구조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머리 및 목의 신경
문제

안면신경(Facial nerve)이 지배하는 구조물로 옳은 것은?

해설
안면신경은 혼합신경으로, 운동신경 섬유는 표정근육(Muscles of facial expression)을 지배하고, 특수감각 섬유는 고실끈신경(Chorda tympani)을 통해 혀의 앞쪽 2/3 부위의 미각을 담당합니다. 교근과 측두근은 삼차신경(Trigeminal nerve)의 지배를 받으며, 구강점막의 일반 감각도 삼차신경이 담당합니다. 악이복근의 앞힘살은 삼차신경, 이하선 분비 촉진은 혀인두신경(Glossopharyngeal nerve)의 기능입니다.

심화 해설

치위생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안면신경(Facial nerve, CN VII)의 복합적인 기능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문제예요. 안면신경은 우리가 흔히 아는 '얼굴 표정을 만드는 신경'이라는 운동 기능 외에도, 중간신경(Nervus intermedius)을 통해 감각과 부교감신경 기능까지 담당하는 혼합신경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안면신경의 섬유 성분별 기능을 분리하여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특수내장운동신경(SVE, Special Visceral Efferent): 표정근육(Muscles of facial expression), 붓목뿔근(Stylohyoid muscle), 악이복근 뒤힘살(Posterior belly of digastric muscle), 등자근(Stapedius muscle)을 지배해요. 일반내장운동신경(GVE, General Visceral Efferent): 부교감신경 섬유로, 큰얼굴신경(Greater petrosal nerve)고실끈신경(Chorda tympani)을 통해 각각 눈물샘, 코샘, 입천장샘과 턱밑샘(Submandibular gland), 혀밑샘(Sublingual gland)의 분비를 촉진해요. 특수내장감각신경(SVA, Special Visceral Afferent): 고실끈신경(Chorda tympani)을 통해 핵심! 혀의 앞쪽 2/3 부위의 미각(Taste)을 담당해요. 이것이 정답의 핵심 근거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4번이에요. 고실끈신경은 안면신경의 가지로, 혀의 앞쪽 2/3에 분포하는 미뢰(Taste bud)에서 미각 정보를 받아들여 중추로 전달하는 특수 감각 기능을 수행해요. 이 경로는 치과 치료, 특히 하악 전달마취 시 일시적인 미각 변화나 이상 미각을 설명할 수 있는 중요한 해부학적 기초 지식이에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치과위생사는 구강 내 감각 신경 지배를 정확히 알아야 해요. 혀의 감각 신경 지배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한눈에 비교!
부위일반 감각 (촉각, 통각, 온도각)미각 (특수 감각)
혀의 앞쪽 2/3삼차신경(Trigeminal n.)의 가지 - 혀신경(Lingual n.)안면신경(Facial n.)의 가지 - 고실끈신경(Chorda tympani)
혀의 뒤쪽 1/3혀인두신경(Glossopharyngeal n.)혀인두신경(Glossopharyngeal n.)
후두개(Epiglottis) 부위미주신경(Vagus n.)미주신경(Vagus n.)
국시 빈출 포인트: 삼차신경, 안면신경, 혀인두신경의 구강 내 감각 및 운동 지배 영역을 비교하는 문제는 국가고시에 매우 자주 출제돼요. 특히 혀의 감각(일반 vs 미각, 앞쪽 vs 뒤쪽)을 묻는 문제는 단골이니 위 표를 반드시 암기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안면신경 손상 시 나타나는 증상으로 옳지 않은 것은?"이라는 형태로 출제될 수 있어요. 이때 안면마비(표정근육 마비), 청각과민(등자근 마비), 미각 상실, 타액 분비 감소 등은 안면신경 손상 증상이지만, 저작근 마비나 혀의 일반 감각 소실은 삼차신경 손상 증상이므로 감별해야 해요.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치과에 내원한 환자가 "며칠 전부터 오른쪽 얼굴이 움직이지 않고, 특히 아침에 일어나면 입이 왼쪽으로 돌아가 있어요. 음식을 먹을 때 오른쪽 입술 사이로 물이 새고, 맛도 잘 모르겠어요."라고 호소합니다. 환자의 진료 차트를 확인하니, 최근 감기몸살을 심하게 앓은 것 외에 특이 병력은 없습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사정(Assessment): 이 환자는 안면신경마비(Facial nerve palsy), 그중에서도 특발성인 벨 마비(Bell's palsy)로 의심돼요. 표정근육 마비(운동 섬유 손상), 미각 소실(특수 감각 섬유 손상)이라는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고 있어요. 진단 및 계획(Planning): 치과위생사는 환자의 구강 자가관리 능력이 저하될 것을 예측해야 해요. 볼 근육과 입술 근육의 마비로 인해 음식물이 협측전정(Vestibule)에 고이기 쉽고, 이로 인해 치면세균막(Dental plaque) 축적과 구취(Halitosis)가 심해질 수 있어요. 따라서 식사 후 철저한 구강 세정을 위한 교육 계획을 즉시 수립해야 합니다. 수행(Implementation): 핵심! 마비 측 협측 치면과 치은을 닦을 때는 손가락으로 볼을 당겨서 칫솔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교육해요. 구강함수기(Oral irrigator)나 소프트 픽(Soft pick) 등 보조 기구 사용을 권장하고, 불소바니쉬(Fluoride varnish) 도포를 통해 우식 위험을 낮추는 것도 중요해요.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벨 마비 환자는 얼굴 모양 변화 때문에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되세요. '보통 수주에서 수개월 내에 대부분 회복된다'는 긍정적인 정보를 전달하면서, 그 기간 동안 구강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팁을 알려주는 것이 치과위생사의 역할이랍니다. 해부학적 지식이 따뜻한 환자 케어의 기초가 된다는 걸 꼭 기억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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