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에 근거한 우리나라 인구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해해야 해요. 과거에는
출산 억제 정책(Anti-natalist policy)을 폈지만, 현재는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 장려 정책(Pro-natalist policy)으로 완전히 전환되었어요. 이 정책 기조의 변화를 이해하면 오답을 쉽게 걸러낼 수 있답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가족계획사업을 통한 피임 보급 및 홍보 강화는 1960~1980년대에 '둘만 낳아 잘 기르자'라는 표어 아래 시행된 대표적인
출산 억제 정책이에요. 1996년 인구증가억제정책이 공식 폐지되고, 2005년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이 제정되면서 정책 목표는 출산 장려와 양육 부담 경감으로 전환되었어요. 따라서 이 보기는 현재의 저출산 대응 정책이 아니라 과거의 정책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②, ④, ⑤번 보기는 모두 현행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및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의 핵심 축인
일·가정 양립 지원,
출산 및 양육 경제적 부담 경감,
난임 지원에 해당해요.
혼동 주의! ②번의 '현금 지급 정책'은 중앙정부의 첫만남이용권이나 지자체별 출산지원금을 포괄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현재 시행 중인 정책이니 주의하세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인구정책은 크게 출산 장려 정책과 출산 억제 정책으로 나뉘어요. 우리나라는 2005년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제정을 기점으로 출산 장려 정책으로 전환했으며, 이는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보육, 주거, 일·가정 양립, 교육 등 전방위적인 사회 정책적 접근을 포함합니다.
개념 정리
우리나라 인구정책 변천사
| 시기 | 정책 기조 | 주요 내용 |
|---|
| 1960~1980년대 | 출산 억제 정책 | 가족계획사업(피임 보급, 홍보 강화) / '둘만 낳아 잘 기르자' |
| 1996년 | 정책 전환기 | 인구증가억제정책 공식 폐지 |
| 2005년 | 출산 장려 정책 도입 |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제정 |
| 2006년~현재 | 출산 장려 정책 |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수립 및 시행 (현재 제4차 기본계획) |
한눈에 비교!
| 구분 | 출산 장려 정책 (현재) | 출산 억제 정책 (과거) |
|---|
| 법적 근거 |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 모자보건법(당시) |
| 주요 사업 | 육아휴직 지원, 보육료 지원, 난임 시술비 지원, 출산지원금 | 가족계획사업 (피임 보급, 정관/난관 수술 장려) |
| 목표 | 합계출산율(TFR) 제고, 인구 감소 완화 | 인구 증가율 둔화, 경제 성장 지원 |
국시 빈출 포인트
인구정책의 시대별 변화를 묻는 문제는 보건학 및 공중보건 과목에서 자주 출제돼요. 특히
가족계획사업의 정책 목표(출산 억제)와
현재 저출산 정책의 목표(출산 장려)를 혼동하게 만드는 선택지가 빈출이니, 정책 전환의 시점(
1996년)과 기본법 제정(
2005년)을 반드시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같은 개념을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의 주요 내용(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수립 의무 등)이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저출산 관련 심의 기능과 연계하여 사례형으로 출제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