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악하선(Submandibular gland)의
장액성 선포(Serous acinus)에서 분비되는 효소의 종류를 묻고 있어요. 악하선은 장액성과 점액성이 혼합된 혼합선(Mixed gland)으로, 대부분의 선포가 장액성이며, 소수의 점액성 선포(Mucous acinus)가 관찰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핵심! 장액성 선포에서는 전분 분해 효소인
아밀라아제(Amylase)와 항균 작용을 하는
리소자임(Lysozyme)을 주로 분비해요. 반면, 점액성 선포에서는 윤활 및 보호 작용을 하는
뮤신(Mucin)을 분비하므로 이를 구분하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악하선의 약 90%는 장액성 세포로 구성되어 있어, 아밀라아제와 리소자임의 분비량이 많아요. 따라서 정답은
2번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칼리크레인(Kallikrein)은 주로 악하선의
과립관(Granular duct)에서 분비되며, 뮤신은 점액성 선포에서 분비되므로 장액성 선포의 주요 분비물이 아니에요.
③번 면역글로불린 A(IgA)는 선포 자체에서 생산되기보다
형질세포(Plasma cell)에서 생산된 후 선조관(Striated duct) 세포를 통해 타액 내로 분비되어요.
④번과 ⑤번 락토페린(Lactoferrin)은 철 결합 단백질로,
핵심! 이하선(Parotid gland)과 악하선 모두에서 분비되지만, 특히
이하선의 장액성 선포와 과립관에서 많이 분비돼요. 하지만 리소자임이나 아밀라아제보다 악하선 장액성 선포의 대표 효소로 보기는 어려워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타액선의 종류별 특징을 함께 정리해 두면 좋아요. 이하선은 순수 장액선(Pure serous gland)으로 아밀라아제와 락토페린이 풍부하고, 설하선(Sublingual gland)은 점액성 선포가 우세해 뮤신 분비가 많아요. 악하선은 그 중간 특성을 가집니다.
개념 정리
타액(Saliva)의 구성 성분은 분비 기관에 따라 달라요. 장액성 분비물은 묽고 전분 소화 및 항균 작용에, 점액성 분비물은 점성이 높아 저작과 연하를 돕고 구강 점막을 보호해요.
| 분비 성분 | 주요 분비 세포/기관 | 주요 기능 |
|---|
| 아밀라아제(Amylase) | 장액성 선포 (이하선, 악하선) | 전분(녹말) 분해, 소화 개시 |
| 리소자임(Lysozyme) | 장액성 선포, 백혈구 | 세균 세포벽 용해, 항균 작용 |
| 뮤신(Mucin) | 점액성 선포 (설하선, 악하선 일부) | 윤활 작용, 구강 점막 보호 |
| 락토페린(Lactoferrin) | 장액성 선포, 과립관 | 철 결합, 정균 작용 |
| 칼리크레인(Kallikrein) | 과립관 (악하선) | 키니노겐을 브라디키닌으로 전환, 혈관 확장 |
| 분비형 IgA (sIgA) | 형질세포 + 선조관 상피 | 항원 차단, 국소 면역 방어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타액선별 장액성/점액성 비율과 주요 분비물이 시험에 자주 나와요. 이하선(장액 100%, 점액 0%), 악하선(장액 약 90%, 점액 약 10%), 설하선(장액 소수, 점액 대다수) 순으로 장액성 비율이 낮아져요.
구강조직학 포인트
악하선 과립관(Granular duct)은 칼리크레인, 상피세포성장인자(EGF) 등을 분비하는 특수한 구조예요. 장액성 선포와 과립관의 분비물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암기 팁
"
아리 악당!":
아밀라아제,
리소자임은
악하선 장액성 선포 대표 분비물! 이렇게 연상하면 기억하기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악하선은 혼합선이지만 장액성 비율이 매우 높다는 점, 과립관이 있다는 점이 구강조직발생학과 구강해부학 단원에서 빈출이에요. 이하선과 비교하여 분비물의 종류를 묻는 문제로 자주 변형 출제되니 꼭 비교 정리해 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이하선의 순수 장액성 선포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아닌 것은?"이라는 문제로 변형되면 뮤신, 칼리크레인 등이 답이 될 수 있어요. 어떤 타액선을 묻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