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타액선(Salivary gland)의 분류와 각 선의 분비 특성, 특히
소타액선(Minor salivary gland)의 구성을 묻고 있어요. 구강 내에는 귀밑샘, 턱밑샘, 혀밑샘 같은 큰
주타액선(Major salivary gland)과 구강 점막 곳곳에 산재하는 수백 개의
소타액선(Minor salivary gland)이 존재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타액선은 분비하는 타액의 성상에 따라
장액선(Serous gland),
점액선(Mucous gland), 그리고
혼합선(Mixed gland)으로 나뉘어요.
핵심! 구개선(Palatine gland)은 연구개와 경구개 후방부에 주로 분포하는 소타액선으로, 순수한 점액만을 분비하는
점액선이에요. 이 점액 분비물은 점성이 높아 구개 점막을 보호하고 음식물이 잘 넘어가도록 윤활 작용을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⑤번 구개선이 정답이에요. 소타액선 중에서도 구개선은 순수한 점액선으로만 구성된 대표적인 선이에요. 소타액선의 분비 특성은 위치에 따라 다른데, 구개선은 지속적으로 끈적한 점액을 분비하여 의치 유지에도 도움을 줍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악하선(Submandibular gland):
혼동 주의! 악하선은 장액선이 우세한 혼합선이에요. 대부분의 선포는 장액 세포로 되어 있지만, 일부 점액 선포와 장액반월체(Serous demilune)도 존재하므로 순수 점액선이 아닙니다.
②번 설하선(Sublingual gland):
혼동 주의! 설하선 역시 점액선이 우세한 혼합선이에요. 점액 분비가 주를 이루지만, 장액반월체도 함께 존재하므로 점액선으로만 구성되었다고 볼 수 없어요.
③번 이하선(Parotid gland): 이하선은 순수한
장액선(Serous gland)이에요. 아밀라아제(Amylase)가 풍부한 물 같은 장액을 분비하며, 점액 선포는 존재하지 않아요.
④번 설첨선(Lingual gland, anterior lingual gland): 설첨선은 혀끝 부위에 위치한 소타액선으로, 순수한
장액선이에요. 점액선이 아니므로 오답입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소타액선(Minor salivary gland)은 구순선(Labial gland), 협선(Buccal gland), 구개선(Palatine gland), 설선(Lingual gland) 등으로 나뉘며, 구순선과 협선은 혼합선, 설첨선은 장액선, 구개선과 설후선은 점액선의 특성을 가져요. 주타액선과 소타액선의 분비 성상 차이는 구강건조증(Xerostomia) 진단 시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됩니다.
개념 정리
타액선은 기능과 해부학적 위치에 따라 분류되며, 각 선의 우세 분비 세포 유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구개선은 구강 내에서 보호와 윤활 작용을 위한 점액 분비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한눈에 비교!
| 분류 기준 | 장액선 (Serous) | 점액선 (Mucous) | 혼합선 (Mixed) |
|---|
| 대표 샘 | 이하선, 설첨선 | 구개선, 설후선 | 악하선, 설하선 |
| 분비물 성상 | 묽고 효소 풍부 (아밀라아제) | 끈적이고 점성 높음 (뮤신) | 장액 + 점액 혼합 |
| 조직학적 특징 | 호염기성 선포, 좁은 내강 | 밝고 투명한 선포, 넓은 내강 | 장액반월체(Serous demilune) 존재 |
암기 팁
"이하선은 이(치아) 주변 물청소(장액), 구개선은 입천장에 끈끈한 보호막(점액)!" 이렇게 연상해보세요. "이하-장, 구개-점" 네 글자로 간단히 암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국가고시에서는 주타액선 3종(이하선, 악하선, 설하선)의 분비 특성과 소타액선의 종류 및 기능을 짝지어 묻는 문제가 매우 빈출됩니다. 특히 악하선과 설하선의 혼합 비율 차이, 구개선의 점액선 특성은 매번 빠지지 않고 출제되니 반드시 숙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