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응고 검사(Coagulation test) 결과를 해석하여 결핍된
응고인자(Coagulation factor)를 추론하는 문제예요. 혈액 응고 경로는
외인성 경로(Extrinsic pathway)와
내인성 경로(Intrinsic pathway)로 나뉘며, 검사 결과 해석이 핵심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프로트롬빈 시간(PT, Prothrombin Time)은
외인성 경로와
공통 경로(Common pathway)의 기능을 평가해요. 반면,
활성화부분트롬보플라스틴 시간(aPTT, activated Partial Thromboplastin Time)은
내인성 경로와
공통 경로의 기능을 평가합니다. 문제에서 PT는 정상이지만 aPTT만 연장되었다는 것은, 내인성 경로에만 관여하는 응고인자의 결핍을 의미해요.
핵심! 내인성 경로의 주요 인자는
제XII인자,
제XI인자,
제IX인자,
제VIII인자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은
③번 제VIII인자예요. 제VIII인자는 내인성 경로의 필수 구성 요소로, 이 인자가 결핍되면 aPTT는 연장되지만 외인성 경로인 PT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아요. 제VIII인자 결핍은
혈우병 A(Hemophilia A)의 원인으로, 치과 치료 시 심각한 출혈을 유발할 수 있어 임상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제VII인자: 외인성 경로의 유일한 인자로, 결핍 시
PT만 단독 연장되고 aPTT는 정상이에요. 문제의 검사 소견(PT 정상)과 반대되므로 오답입니다.
②번 제V인자와 ④번 제X인자, ⑤번 제II인자: 이들은 모두
공통 경로(Common pathway)에 속하는 인자들입니다. 공통 경로 인자가 결핍되면 PT와 aPTT가
모두 연장되므로, PT가 정상인 이 환자의 소견과 맞지 않아요.
혼동 주의! 제X인자는 외인성 경로에도 일부 관여하지만, 기본적으로 공통 경로로 분류되어 PT/aPTT 모두에 영향을 줍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혈우병 A(제VIII인자 결핍) 환자의 치과 치료 시에는 반드시 사전에 혈액내과 협진을 통해 응고인자 보충 등 출혈 예방 프로토콜을 수립해야 해요. 발치나 스케일링 같은 침습적 처치 전에 aPTT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개념 정리
| 응고 검사 | 평가 경로 | 주요 관련 인자 |
|---|
| PT (Prothrombin Time) | 외인성 경로 + 공통 경로 | VII (외인성), V, X, II, I (공통) |
| aPTT (activated PTT) | 내인성 경로 + 공통 경로 | XII, XI, IX, VIII (내인성), V, X, II, I (공통) |
한눈에 비교!
| 검사 패턴 | 의심 질환 | 결핍 인자 |
|---|
| PT 연장 / aPTT 정상 | 제VII인자 결핍증 | 제VII인자 |
| PT 정상 / aPTT 연장 | 혈우병 A, B 등 | 제VIII, IX, XI, XII인자 |
| PT 연장 / aPTT 연장 | 간질환, 비타민K 결핍, DIC | 공통 경로 인자 (V, X, II, I) |
암기 팁
외인성 경로의 '외(外)'자와 VII(7)자의 획수를 연결지어 보세요. "외(外)는 7획(제VII인자)"! 내인성 경로는 나머지 8, 9, 11, 12(제VIII, IX, XI, XII인자)라고 암기하면 쉽습니다. 공통 경로는 '2, 5, 10' (II, V, X)으로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PT와 aPTT 검사 결과 해석은 치과위생사 국가고시 구강외과 및 임상치위생학 영역에서 환자 평가 문제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혈우병 환자의 치과 치료 시 주의사항과 연결하여 출제되므로, 각 인자별 결핍 질환과 검사 소견을 정확히 매칭해 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PT, aPTT 모두 정상이지만 출혈 시간(Bleeding time)만 연장되었다면?" → 혈소판(Platelet) 기능 이상 또는 폰빌레브란트병(von Willebrand disease)을 의심해야 합니다. 검사 수치만 바꿔서 출제될 수 있으니, 각 지혈 기전별 검사를 구분하여 학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