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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활력징후 : 혈압 80/50 mmHg, 심박수 35회/분, 호흡수 22회/분
·혈액 검사:Na 138 mEq/L, K 4.0 mEq/L, Cl 100 mEq/L, Troponin-I 0.01 ng/mL
·심전도 : 동성 서맥(Sinus bradycardia)
부교감신경을 억제하여 심박수를 증가시키는 아트로핀이 증상이 있는 서맥의 1차 치료제이며, 아데노신은 빈맥, 디곡신은 수축력 강화에 씁니다.
증후성 서맥은 심박수 50회/분 미만이면서 저혈압, 의식 저하, 쇼크 등 혈역학적 불안정을 동반한 상태입니다. 최우선 약물은 아트로핀으로, 0.5mg을 정맥 투여하며 3~5분 간격으로 반복할 수 있습니다.
아트로핀은 미주신경 긴장을 억제하여 동방결절의 자발적 발화 빈도를 높이고 방실 전도를 촉진합니다. 이로 인해 심박수와 심박출량이 증가하여 혈압이 상승합니다. 총 투여량은 최대 3mg까지 가능하며, 효과가 없으면 즉시 경피적 심박조율을 준비해야 합니다.
아트로핀 투여 전 저산소증과 저혈량증을 반드시 먼저 교정해야 합니다. 급성 심근경색 환자에서는 아트로핀이 심근 허혈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고칼륨혈증이 동반된 서맥(BRASH 증후군)은 아트로핀 단독으로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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