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PCI,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후
대퇴동맥(Femoral artery)을 통해 시술을 받은 환자의
혈관 합병증 예방 간호에 대한 핵심 원리를 묻고 있어요. 대퇴동맥은 굵고 깊은 혈관이기 때문에 시술 후
핵심! 출혈(Hemorrhage)과 혈종(Hematoma)의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간호의 최우선 순위는 천자 부위의 지혈 상태와 사지의 관류 상태를
자주, 그리고 주기적으로 사정하여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에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대퇴동맥 천자(Femoral artery puncture) 후에는 혈관 벽에 생긴 구멍을 막기 위해 압박 지혈을 시행합니다. 이때 충분한 압박이 가해지지 않거나 환자가 다리를 움직이면 지혈되던 부위가 다시 열리면서 심각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어요. 또한, 과도한 압박이나 혈전 형성은 동맥 혈류를 방해하여
말초 동맥 질환(PAD, Peripheral Arterial Disease)처럼 사지 허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압박 지혈의 균형을 유지하며 출혈과 허혈 징후를 모두 면밀히 관찰하는 것이 중요해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①번: 시술 부위의 말초 맥박을 15분마다 사정한다입니다.
시술 직후인 처음 1~2시간은 혈관 합병증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예요.
핵심! 족배동맥(Dorsalis pedis artery)이나
후경골동맥(Posterior tibial artery) 같은 말초 맥박을
15분마다 사정하고, 피부색, 체온, 감각, 통증 등
신경혈관계 사정(Neurovascular assessment)을 함께 시행해야 해요. 맥박이 약해지거나 사라지는 것은 천자 부위의 혈종으로 인한 동맥 압박이나 혈전증의 조기 징후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빠르게 확인해야 합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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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번 (시술 후 2시간부터 물과 유동식 제공): 시술 후 출혈이나 혈관 미주신경 반응으로 인한 구역/구토 위험이 있고, 응급 수술이 필요할 상황에 대비해야 하므로 보통
지혈이 완전히 확인된 후에 물부터 시작하여 단계적으로 식이를 제공합니다. 2시간은 빠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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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번, ⑤번 (혈종 유무를 4시간/1시간마다 확인): 간격이 너무 깁니다. 급성 출혈은 수분 내에도 혈역학적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최소 15분마다 천자 부위를 직접 시진하고 촉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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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번 (시술 다리를 90도로 굴곡):
혼동 주의! 대퇴동맥 천자 후에는
시술 부위 다리를 곧게 펴고(Straight leg position) 침상 머리 상승을 30도 이하로 제한해야 합니다. 다리를 구부리면 혈관이 접히거나 압박 부위가 밀려나 대량 출혈의 원인이 됩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PCI) 후 요골동맥(Radial artery) 접근과 대퇴동맥 접근의 간호는 다릅니다. 요골동맥은 상대적으로 얕고 압박이 쉬워 침상 안정 시간이 짧고 조기 보행이 가능하지만, 대퇴동맥 접근은 반드시
6~8시간 이상의 침상 안정과 시술 다리의 고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개념 정리
| 사정 항목 | 빈도 | 세부 내용 |
|---|
| 활력징후(Vital Signs) | 매 15분 | 저혈압, 빈맥은 출혈로 인한 저혈량성 쇼크의 주요 징후 |
| 천자 부위 | 매 15분 | 드레싱 부위의 출혈, 혈종(단단함, 부종, 통증) 시진 및 촉진 |
| 말초 맥박 | 매 15분 | 족배동맥, 후경골동맥 맥박의 강도와 리듬 비교 |
| 신경혈관계 사정 | 매 15분 | 피부색(창백, 청색증), 온도(냉감), 감각(저림, 무감각), 운동 능력 |
한눈에 비교!
| 구분 | 대퇴동맥 접근 | 요골동맥 접근 |
|---|
| 침상 안정 | 6~8시간 (절대 안정) | 2~4시간 (보행 가능) |
| 시술 부위 | 사타구니 부위, 다리 굴곡 금지 | 손목, 압박 밴드 유지 |
| 주요 합병증 | 후복막 출혈, 대량 혈종 | 요골동맥 폐쇄, 국소 혈종 |
국시 빈출 포인트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PCI) 후 간호는 매년 거의 빠짐없이 출제되는
High Yield 주제입니다. 특히 '15분마다' 사정한다는 빈도와 '다리를 곧게 편다'는 체위 유지가 선택지에 자주 등장하므로 반드시 숙지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시술 2시간 후 환자가 사타구니 부위의 통증과 함께 다리가 저리다고 호소한다면 가장 먼저 무엇을 사정해야 할까?" 와 같이 초기 사정의 우선순위를 묻는 사례형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이 경우
천자 부위 시진 및 말초 맥박 촉진이 가장 먼저 수행해야 할 간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