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남성이 3일 전부터 시작된 간헐적인 발열, 오한, 그리고 두통을 주소로 외래에 내원했다. 환자는 2주…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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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문제
38세 남성이 3일 전부터 시작된 간헐적인 발열, 오한, 그리고 두통을 주소로 외래에 내원했다. 환자는 2주 전 우간다로 여행을 다녀왔으며, 현지에서 말라리아 예방약을 복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활력징후는 혈압 120/80 mmHg, 맥박 88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8.5°C이며 의식은 명료하다. 신체 진찰에서 황달이나 장기 비대 등의 특이 소견은 관찰되지 않았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핵심 해설
- 질환명: 비중증 열대열말라리아 (Uncomplicated P. falciparum malaria)
- 진단적 특징:
* 환자의 의식이 명료하고, 신기능 및 간기능 수치가 정상이며, 감염적혈구비율이 5% 미만인 안정한 상태의 열대열말라리아 감염입니다.
- 치료 원칙:
* 경구 섭취가 가능하고 중증 합병증 지표가 없는 비중증 열대열말라리아의 경우, **아르테메테르/루메판트린(Artemether-lumefantrine)** 또는 아토바쿠온-프로구아닐 등의 아르테미시닌 기반 복합제(ACT)를 경구로 투여하는 것이 표준 1차 치료입니다.
정답 근거
중증 소견이 동반되지 않은 비중증 열대열말라리아 환자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권장되는 표준 경구 치료 약물은 아르테메테르/루메판트린입니다.
핵심 개념
화농성 간농양(Pyogenic Liver Abscess) — 세균 감염으로 인한 간 실질 내 농양. 담도계 질환, 패혈증, 복강 내 감염 등에서 기인합니다. 면역저하 환자에서 호발하며 호중구 증가, ALP 상승이 특징적입니다.
아메바성 간농양(Amebic Liver Abscess) — Entamoeba histolytica에 의한 간 농양. 해외여행력과 무관하게 국내 발생 가능. 혈청 항체 검사로 진단하며 메트로니다졸이 일차 치료제입니다.
메트로니다졸 — 혐기성 세균 및 원충(아메바)에 효과적인 항생제. DNA 합성을 억제하여 살균 작용을 나타냅니다. 부작용으로 금속성 미각, 말초신경병증이 있습니다.
파로모마이신 — 장관 내 작용하는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제. 아메바 낭포 제거 목적으로 메트로니다졸 치료 후 경구 투여합니다.
경피적 배농술(Percutaneous Drainage) — 영상 유도 하에 카테터를 삽입하여 농양을 배액하는 시술. 직경 5cm 이상, 약물 치료 실패 시 적응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