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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증

45세 남성이 5일 전부터 시작된 발열, 오한, 우상복부 통증으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1년 전 당뇨병 진단받고 메트포민을 복용 중이다. 활력징후는 혈압 95/60 mmHg, 맥박 110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9.1도이다. 신체검진에서 우상복부 압통과 늑골척추각 압통이 있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음 단계로 가장 적절한 조치는?

혈액: 혈색소 10.5 g/dL, 백혈구 22,300/mm³ (호중구 92%), 혈소판 90,000/mm³
AST 110 U/L, ALT 135 U/L, 알칼리인산분해효소 420 U/L, 총빌리루빈 2.8 mg/dL
C반응단백질 280 mg/L (참고치, <10), 프로칼시토닌 18 ng/mL (참고치, <0.5)
영상: 복부 CT에서 우엽에 8cm 크기의 다방성 간농양과 우측 흉수 동반
아메바 항체검사(간접형광항체법): 음성
해설
고열, 백혈구 증가, 프로칼시토닌 상승, 아메바 항체 음성 소견은 세균성 간농양을 강력히 시사한다. 당뇨병은 세균성 간농양의 주요 위험 인자이다. 세균성 간농양의 표준 치료는 경피적 배농술과 함께 경험적 항생제를 조기에 투여하는 것이다. 메트로니다졸 단독은 아메바 농양에 사용되며, 수술은 배농 실패나 파열 시 고려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병원성 아메바인 Entamoeba histolytica의 생활사 형태 중,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키는(Infective Stage) 형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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