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계 | 처치 | 근거 |
|---|---|---|
| 1. 상태 평가 | 핍뇨/무뇨 확인, 혈압/맥박, 혈청 Cr/BUN/K+ 상승 | 급성 신손상(AKI) 진단 및 중증도 평가 |
| 2. 응급 적응증 확인 | 고칼륨혈증(>6.0 or 심전도 변화), 심한 산증, 폐부종, 요독증 증상 | 투석 적응증 (AEIOU) |
| 3. 최우선 조치 | 긴급 혈액투석 | 생명을 위협하는 고칼륨혈증/체액 과다 교정 |
| 4. 기저 질환 치료 | 항말라리아제(아르테수네이트) 지속 | AKI의 원인(중증 말라리아) 치료 |
| 상태 | 핵심 소견 | 1차 조치 |
|---|---|---|
| 응급 투석 필요한 AKI | 무뇨, Cr 급상승, K+ 5.8, 부종 | 긴급 혈액투석 |
| 신전성 질소혈증(Pre-renal) | 탈수, 저혈압, BUN/Cr 비 >20, 소변 Na
임상 시나리오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5세 남성이 뇌말라리아(Cerebral malaria)로 진단받고 아르테수네이트(Artesunate) 정맥 주사 치료 3일째입니다. 의식은 호전되었으나, 갑자기 소변량이 줄고(핍뇨) 전신이 붓는 증상(전신부종)이 발생했습니다. 활력징후는 혈압 150/95 mmHg, 맥박 88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7.5도로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하지만 24시간 소변량이 180 mL에 불과하고, 혈액 검사에서 BUN/Cr이 22/1.2에서 68/5.4 mg/dL로 급상승했으며, 칼륨이 5.8 mEq/L로 높습니다.
진단적 접근
1. 병력 및 신체검진: 중증 말라리아 치료 중 발생한 핍뇨와 전신부종은 급성 신손상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2. 소변 검사: 단백뇨와 현미경적 혈뇨가 있으나, 이는 말라리아 관련 사구체신염이나 급성 세뇨관 괴사 모두에서 가능한 소견입니다. 핵심은 소변량 자체입니다.
3. 혈액 검사: BUN, Cr 급상승 및 고칼륨혈증은 신장 배설 기능의 심각한 저하를 의미합니다.
4. 중증도 평가: K+ 5.8 mEq/L, 무뇨, 요독증 수치 상승은 응급 투석의 적응증에 해당합니다.
치료 계획
- 최우선 조치: 생명을 위협하는 고칼륨혈증과 체액 과다를 교정하기 위해 긴급 혈액투석을 즉시 시행합니다.
- 고칼륨혈증 임시 처치 (투석 준비 중): 심전도 변화가 동반되면 투석 전까지 칼슘글루코네이트(Calcium gluconate)를 정맥 주사하여 심근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 기저 질환 치료: 항말라리아제(아르테수네이트) 치료는 지속합니다. AKI의 원인이 중증 말라리아이기 때문입니다.
- 추적 관찰: 투석 후 전해질, 체액 상태, 소변량 회복 여부를 면밀히 관찰합니다.
주의사항
- 이 환자에게 이뇨제를 투여하는 것은 효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소변 배출이 되지 않아 체액 과다를 악화시키고 이독성(Ototoxicity) 위험만 높일 수 있습니다.
- 수액 제한만 하는 보존적 치료는 고칼륨혈증을 교정할 수 없어 심장 마비(Cardiac arrest)의 위험을 그대로 방치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 혈압이 정상이므로 도파민 등 승압제 사용은 불필요하며 해롭습니다. 핵심 개념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