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진드기에 물린 과거력과 함께 점차 악화되는
양측 하지의 감각 이상 및 심부건반사 저하를 보이고 있습니다. 검사 결과에서
Pathognomonic! 뇌척수액(CSF) 검사상
림프구 증가와
단백질 상승을 동반한
림프구성 수막염(Lymphocytic meningitis) 소견이 핵심입니다. 또한 혈청
라임병 항체(Lyme disease antibody) 양성 소견은 진드기 매개
보렐리아 부르그도르페리(Borrelia burgdorferi) 감염을 확진합니다.
핵심! 라임병의 신경계 합병증인
신경보렐리아증(Neuroborreliosis), 특히
배노바르트 증후군(Bannwarth syndrome)은 말초신경과 뇌신경을 침범하는
림프구성 다발신경근병증(Lymphocytic polyradiculopathy)이 특징입니다. 이는 단순한 발진(유주성 홍반)을 넘어 신경계를 침범한 경우로, 말초신경의 수초를 공격하여 감각 이상과 반사 저하를 유발합니다.
감별 포인트! ①번
당뇨병성 다발신경병증(Diabetic polyneuropathy)은 당화혈색소가 정상이고 당뇨 과거력이 없어 배제됩니다. ②번
비타민 B12 결핍 신경병증은 아급성 연합 변성을 일으켜 진동감각 저하가 오지만, CSF 림프구 증가나 진드기 물린 과거력은 없습니다. ④번
척수매독(Tabes dorsalis)은 후척수로를 침범하지만 CSF VDRL 검사가 필요하고 항생제 반응이 다릅니다. ⑤번
길랑-바레 증후군(Guillain-Barré syndrome)은 상행성 마비와 CSF 단백-세포 해리가 특징이며, 세포 수 증가는 두드러지지 않습니다.
핵심 알고리즘
진드기 물림 + 발진(유주성 홍반) → 수주 후 신경학적 증상 발생(말초신경병증, 안면 마비, 수막염) → CSF 검사: 림프구 증가, 단백질 상승 → 혈청 라임병 항체 양성 →
라임병 연관 다발신경근병증(Lyme-associated polyradiculopathy) 진단
감별 진단 table
| 질환 | 주요 원인 | CSF 소견 | 특징적 증상 |
|---|
| 라임병 신경병증 | 보렐리아균 (진드기) | 림프구 증가, 단백질 상승 | 감각 이상, 반사 저하, 유주성 홍반 병력 |
| 길랑-바레 증후군 | 자가면역 (캄필로박터 등) | 단백-세포 해리 (세포 정상) | 상행성 마비, 감염 후 발생 |
| 당뇨병성 신경병증 | 만성 고혈당 | 정상 | 양말-장갑 분포, 당뇨 과거력 |
약물 포인트
신경보렐리아증 치료:
세프트리악손(Ceftriaxone) 또는
페니실린 G(Penicillin G) 정맥 주사 2~4주. 경구 독시사이클린은 초기 국소 감염(유주성 홍반)에 사용하며, 신경계 침범 시에는 반드시 정맥 항생제가 필요합니다.
KMLE 족보 암기법
"진드기 물린 후 다리 저리고, CSF 림프구 증가하면 →
배노바르트(Bannwarth)"
"라임병 신경 침범:
세프트리악손 IV 2주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