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수막구균(Meningococcal) 감염증은 뇌수막염이나 패혈증을 일으키는 급성 감염병으로, 기숙사 입소자, 군인, 신종 수막구균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실험실 종사자 등 밀집된 환경에서 단체 생활을 하는 성인에게 전파 위험이 높습니다.
국내외 예방접종 지침에 따르면, 대학 기숙사 입소 생이나 군 입대자 등 밀폐된 단체 생활을 앞두고 있고 수막구균 백신 접종력이 없는 성인은 수막구균 4가 단백결합백신을 1회 접종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유행 국가로 여행이나 체류를 계획하는 경우에도 접종이 필요합니다.
정답 근거
수막구균은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기숙사 같은 단체 생활 환경에서 집단 발병 위험이 크므로, 접종력이 없는 입소 예정자는 수막구균 백신을 1회 접종하여 사전에 감염을 예방해야 합니다.
신장이식(Kidney Transplantation) — 말기 신부전 환자에서 기증자의 건강한 신장을 수술적으로 이식하는 치료법입니다. 이식 후에는 거부 반응을 막기 위해 평생 면역억제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anti-HBs — B형간염 표면 항원(HBsAg)에 대한 항체로, 방어 면역을 나타냅니다. 10 mIU/mL 이상이면 방어 능력이 있다고 판정하며, 이 환자처럼 10 미만이면 재접종이 필요합니다.
생백신(Live Attenuated Vaccine) — 약독화된 살아있는 병원체를 이용한 백신입니다. MMR, 수두, 대상포진(Zostavax), 인플루엔자 비강 내 백신 등이 해당하며, 면역억제 상태에서는 중증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금기입니다.
불활성화 백신(Inactivated Vaccine) — 열이나 화학 물질로 병원체를 죽여 만든 백신입니다. A형간염, B형간염, 인플루엔자 주사형, 폐렴구균, Tdap 등이 해당하며, 면역억제 환자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B형간염 면역글로불린 — B형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기성 항체 제제로, 노출 후 즉각적인 수동 면역을 제공합니다. 주산기 감염 예방, 성접촉자 노출, 주사침 자상 등의 상황에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