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아 ITP 치료 결정 | 기준 | 처치 |
|---|---|---|
| 경미한 피부 출혈만 | 혈소판 ≥10,000 + 점막 출혈(-) | 경과 관찰 + 활동 제한 |
| 중등도 출혈 | 점막 출혈(+) 또는 혈소판
임상 시나리오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세 여아가 1주 전부터 양측 다리에 생긴 점상출혈을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최근 상기도 감염을 앓은 것 외에는 특별한 병력이 없으며, 아이는 매우 활발하고 식사도 잘합니다. 신체검진에서 하지에 다수의 점상출혈과 일부 자반이 보이나, 구강 점막이나 비강에는 출혈이 없습니다. 간비장 비대도 촉진되지 않습니다. 혈액 검사에서 혈소판만 18,000/mm³로 감소되어 있고, 혈색소와 백혈구, 응고 검사는 정상입니다. 말초혈액 도말 검사에서 거대 혈소판이 소수 보이고, 백혈구와 적혈구 모양은 정상입니다.
진단적 접근: 단독 혈소판 감소 + 정상 혈색소/백혈구 + 정상 PT/aPTT → 가장 가능성 높은 진단은 급성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ITP)입니다. 소아 ITP는 대부분 바이러스 감염 후 수주 내에 발생하며, 골수 검사는 전형적인 임상 양상과 말초혈액 도말에서 모세포(blast)가 없으면 필수적이지 않습니다. 감별해야 할 질환으로는 백혈병(모세포 출현, 백혈구 이상), 재생불량성 빈혈(범혈구 감소증), TTP/HUS(미세혈관병성 용혈 소견) 등이 있습니다. 치료 계획: 2019년 ASH 가이드라인에 따라, 경미한 피부 출혈만 있고 점막 출혈이 없는 혈소판 10,000/mm³ 이상의 소아 ITP는 경과 관찰이 1차 전략입니다. 부모에게 외상 예방을 위한 활동 제한(격한 운동, 구기 종목, 자전거 타기 금지)을 교육하고, 출혈 징후(두통, 구토, 혈변, 점막 출혈)가 생기면 즉시 내원하도록 설명합니다. 1~2주 간격으로 혈소판 수치와 출혈 증상을 추적 관찰합니다. 주의사항: 응급! 혈소판 수치와 관계없이 두통, 구토, 의식 변화 등 두개내 출혈을 시사하는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응급실로 내원해야 합니다. 또한 관찰 기간 중 점막 출혈이 새로 발생하거나, 혈소판이 10,000/mm³ 미만으로 감소하면 약물 치료(스테로이드 또는 IVIG)를 시작합니다. 절대 해열 진통 목적으로 아스피린이나 이부프로펜 등 혈소판 기능을 저해하는 약물을 투여해서는 안 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국시에서 소아 ITP 문제를 풀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아이가 아파 보이는가?'와 '어디서 피가 나는가?'입니다. 혈소판 수치가 아무리 낮아도(심지어 5,000이라도) 피부 점상출혈만 있고 아이가 잘 뛰어놀면 경과 관찰이 답입니다. 반대로 혈소판이 30,000이라도 코피가 심하거나 잇몸에서 피가 나면 치료 적응증이 됩니다. 'Treat the patient, not the number'라는 원칙을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