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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심내막염
문제

66세 남자가 4일 전부터 지속된 고열과 오한으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과거 승모판 역류를 진단받았으며 최근 치과 치료를 받은 병력이 있다. 내원 당시 의식은 명료하였으나 체온은 39.3℃였고 혈압은 88/54 mmHg였다. 심첨부에서 새로운 범수축기 심잡음이 청진되었다. 감염 심내막염이 의심되어 서로 다른 부위에서 혈액배양검사 3세트를 채취하였으며 결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가장 적절한 항생제 치료는?

혈액검사

• 백혈구: 18,900/μL (4,000–10,000)

• 혈색소: 10.6 g/dL (13–17)

• 혈소판: 172,000/μL (150,000–400,000)

• CRP: 23.1 mg/dL (

해설
감염 심내막염이 의심되면 혈액배양을 채취한 후 즉시 경험적 항생제를 시작해야 합니다.
구분 항생제 치료
경험적 항생제 (배양 결과 전) 반코마이신 + 겐타마이신
인공판막 감염 심내막염 반코마이신 + 겐타마이신 + 리팜핀
Streptococci 페니실린 G 또는 페니실린 G + 겐타마이신
Enterococci 페니실린 G + 겐타마이신
Staphylococci 나프실린 + 겐타마이신
같은 주제 다음 문제55세 여성이 2개월간 지속된 미열과 체중 감소로 내원했다. 과거력상 20년 전 승모판막 탈출증을 진단받았다. V/S: BP 120/75 mmHg, HR 90회/…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발열, 새로운 심잡음, 심초음파에서 vegetation이 확인되어 감염 심내막염이 강하게 의심됩니다. 혈액배양은 이미 채취하였지만 원인균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저혈압을 동반한 패혈증 소견을 보여 치료를 지연해서는 안 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경험적 항생제를 즉시 시작해야 합니다. 자연판막 감염 심내막염에서는 MRSA, Viridans streptococci, Enterococcus 등을 모두 고려하여 반코마이신과 세프트리악손을 경험적으로 투여합니다. 이후 혈액배양 결과와 항생제 감수성 결과에 따라 표적 치료로 변경합니다. 정답 근거 감염 심내막염에서는 항생제 투여 전에 혈액배양을 최소 3세트 채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혈액배양을 채취한 후에는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즉시 경험적 항생제를 시작해야 하며, 원인균이 확인되면 이에 맞추어 항생제를 조정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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