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남성이 3주 전부터 시작된 흉통과 호흡곤란을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흉통은 앞으로 숙이면 완화되… | 마이메르시 MyMerci
심장종양
문제

55세 남성이 3주 전부터 시작된 흉통과 호흡곤란을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흉통은 앞으로 숙이면 완화되는 양상이며, 최근 2주 동안 3kg의 체중 감소가 있었다. 5년 전부터 당뇨병으로 메트포민을 복용 중이다. 혈압 100/65 mmHg, 맥박 105회/분, 호흡수 24회/분, 체온 37.2℃이다. 심음은 약하게 들리며, 경정맥압은 12 cmH₂O로 상승되어 있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을 위해 다음으로 시행할 검사는?

혈액: 혈색소 11.0 g/dL, 백혈구 11,500/mm³, 혈소판 350,000/mm³
C반응단백질 8.5 mg/dL (참고치,
해설
심낭압전을 시사하는 임상 양상(저혈압, 빈맥, 경정맥압 상승, 심음 약화)과 전기적 교대맥, 물병 모양 심장 소견으로 심낭삼출이 강력히 의심된다. 가장 먼저 시행할 검사는 경흉부 심초음파로, 심낭삼출의 유무와 양, 심장 압전의 혈역학적 영향을 신속하게 평가할 수 있다. 심낭 천자 및 생검은 심초음파 확인 후 원인 규명이 필요할 때 시행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환자는 앞으로 숙이면 완화되는 흉통, 발열, 체중 감소, 빈맥, 저혈압, 경정맥압 상승, 심음 약화 등 심장 압전(Cardiac tamponade)의 전형적인 임상 양상과 함께 염증 반응(CRP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심낭염(Pericarditis)에 동반된 심낭 삼출(Pericardial effusion)이 압전을 유발한 상황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핵심! 심낭 삼출 및 심장 압전이 의심될 때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검사경흉부 심초음파(Transthoracic echocardiography, TTE)입니다. 심초음파는 삼출의 유무와 양, 심장 압전의 혈역학적 징후(우심방/우심실 확장기 허탈, 승모판 유입 혈류의 호흡성 변이)를 신속하고 비침습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최선의 진단 도구입니다. 감별 포인트! ⑤번 심낭 천자 및 생검(Pericardiocentesis & Biopsy)은 심초음파로 심낭 삼출을 확인한 후, 원인 규명이 필요하거나 압전으로 인한 쇼크 상태에서 치료 목적으로 시행하는 침습적 처치입니다. 진단을 위한 첫 번째 검사로는 부적절합니다. ②, ③, ④번의 영상 검사들은 심낭 질환의 해부학적 평가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응급 상황에서 혈역학적 상태를 실시간으로 평가하기에는 TTE가 가장 우선입니다. 핵심 알고리즘 심장 압전 의심 시 진단 흐름도 1. 임상적 의심: 저혈압 + 경정맥압 상승 + 심음 약화 (Beck's triad) + 빈맥, 기이맥(Pulsus paradoxus)
2. 최우선 검사: 경흉부 심초음파 (TTE) → 심낭 삼출 확인 및 압전 징후 평가
3. 확진 및 치료: 압전에 의한 쇼크 발생 시 즉시 심낭 천자 시행 (진단적 + 치료적) 감별 진단 table
질환주요 증상신체 검진 소견진단 검사
심장 압전 (Cardiac Tamponade)호흡곤란, 흉통 (앞으로 숙이면 완화)Beck's triad, 기이맥, 경정맥압 상승심초음파 (우심실 허탈 등)
심근염 (Myocarditis)흉통, 호흡곤란, 발열심부전 징후, 다양한 부정맥심장 MRI, 심근 생검
폐색전증 (Pulmonary Embolism)갑작스런 호흡곤란, 흉통분당 호흡수 증가, 경정맥압 상승 가능CT 폐혈관 조영술
약물 포인트 심낭염으로 인한 심낭 삼출의 경우, 원인 치료와 함께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콜히친(Colchicine)을 사용합니다. 스테로이드는 결핵성 심낭염 등 특정 원인에 사용하지만, 초기 경험적 치료로는 NSAIDs가 우선입니다. KMLE 족보 암기법 심장 압전의 Beck's triad 3가지 징후를 암기하는 법: "혈압(Hypotension), 정맥압 상승(Jugular venous distension), 음 약화(Muffled heart sound)" → "저경심" (저기요? 경찰이 심장을 막았어요!) 최신 가이드라인 변화 2015 ESC 심낭 질환 가이드라인 이후, 심낭염과 심낭 삼출의 진단에서 심초음파의 역할은 여전히 가장 중요하고 신속한 1차 검사로 강조됩니다. CT나 MRI는 심초음파로 충분하지 않을 때 보완적으로 사용하는 2차 검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55세 남성이 3주간의 흉통과 호흡곤란으로 내원했습니다. 흉통은 앉아서 앞으로 숙이면 좋아지는 심낭염 특유의 양상입니다. 최근 체중 감소와 CRP 상승은 만성 염증 또는 소모성 질환을 시사합니다. 활력 징후는 저혈압, 빈맥, 빈호흡으로 불안정하며, 신체 검진에서 경정맥압 상승(12 cmH₂O)과 약한 심음은 심장 압전을 강력히 의심하게 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문제에서 심장 압전을 시사하는 신체 검진 소견이 나오면, 무조건 심초음파가 답입니다. 심낭 천자는 '이미 심초음파로 삼출이 확인된' 환자에서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 시행하는 거예요. 응급실에서 '다음 검사'를 물으면, 가장 비침습적이고 빠르게 정보를 주는 검사를 고르세요. CT나 MRI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환자가 불안정하면 촬영 자체가 위험할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