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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막질환
문제
32세 여자가 1개월 전부터 시작된 흉부 불쾌감과 가슴 두근거림을 주소로 외래에 내원하였다. 청진 검사 시 심첨부에서 수축기 클릭(Mid to late systolic click)과 함께 후기 수축기 심잡음이 청취되었다. 이 환자에게 진단을 확정하기 위해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검사는?
KMLE 핵심 해설
제시된 환자는 흉부 불쾌감과 두근거림을 호소하며, 청진상 승모판 탈출증(Mitral valve prolapse)의 전형적인 청진 소견인 수축기 클릭(Systolic click)과 후기 수축기 심잡음(Late systolic murmur)이 들리고 있습니다.
승모판 탈출증의 진단과 판막의 변위(displacement) 정도, 승모판 역류(MR)의 동반 여부를 평가하고 확진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이고 필수적인 검사는 심초음파 검사입니다.
정답 근거
승모판 탈출증의 임상 양상과 청진 소견이 있을 때, 판막 조직의 이완 및 탈출 정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여 확진을 내릴 수 있는 표준 진단 검사는 심초음파입니다.
핵심 개념
감염성 심내막염 (Infective Endocarditis) — 심장 내막(주로 판막)에 미생물 감염이 발생한 상태. 증식증(vegetation)이 특징적이며, 혈액배양과 심초음파로 진단합니다.
Streptococcus viridans — 구강, 위장관, 비뇨생식기 상재균. 치과 시술 등 점막 손상 시 균혈증 유발. 아급성 감염성 심내막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입니다.
증식증 — 감염된 심내막이나 판막에 형성되는 혈소판, 섬유소, 염증세포, 균체의 덩어리. 심초음파에서 움직이는 고에코 종괴로 관찰됩니다.
Roth spot — 감염성 심내막염에서 나타날 수 있는 망막의 타원형 출혈. 중심부가 창백한 것이 특징이며, 면역 복합체 침착 또는 색전에 의해 발생합니다.
Modified Duke Criteria — 감염성 심내막염의 진단 기준. 혈액배양 결과와 심초음파 소견을 주기준으로, 발열, 색전 현상, 면역학적 소견 등을 부기준으로 하여 확진, 가능성 있음, 배제로 분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