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계 | 처치 | 근거 | |
|---|---|---|---|
| 1. 상태 평가 | 말기 신부전(eGFR 30, 정상 칼륨, 체액 저류 | 이뇨제 + SGLT2 억제제 | 약물 치료로 신장 보호 및 체액 조절 가능 |
| eGFR 15-30, 조절되는 칼륨 | 신대체요법 준비 + 약물 치료 유지 | 투석 계획 수립하며 보존적 치료 지속 | |
eGFR
임상 시나리오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70세 남성 환자가 1년 전부터 시작된 전신 부종과 소변량 감소를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20년 전부터 제2형 당뇨병으로 인슐린 치료 중이며, 5년 전부터 고혈압으로 발사르탄을 복용 중입니다. 혈압 155/90 mmHg, 맥박 68회/분, 호흡 20회/분입니다. 신체 검진에서 양하지 함요부종과 복수로 인한 복부 팽만이 뚜렷하게 관찰됩니다. 혈액 검사에서 혈색소 9.8 g/dL (신성 빈혈), BUN/Cr 52/4.5 mg/dL, eGFR 13 mL/min/1.73 m², 나트륨 134 mEq/L, 칼륨 5.2 mEq/L, BNP 1,340 pg/mL입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이 환자는 당뇨병성 콩팥병의 말기로 인한 만성 콩팥병 5기(CKD stage 5) 및 심부전입니다. 가장 먼저 시행할 검사는 이미 이루어졌으며(혈액 검사), 심전도(EKG)를 통해 고칼륨혈증으로 인한 심장 독성(T-wave peaking, QRS widening) 여부를 즉시 평가해야 합니다. 응급 투석 시작 결정을 위해 산-염기 상태 평가(동맥혈가스분석, ABGA)가 필요합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응급 처치: 생명을 위협하는 고칼륨혈증과 체액 과부하이므로, 지속적 신대체요법(CRRT)을 즉시 시작합니다.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한 경우 CRRT가 간헐적 혈액투석(IHD)보다 안전합니다. 칼륨을 세포 내로 이동시키는 응급 약물(인슐린+포도당, 중탄산나트륨 등)은 투석까지의 가교 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장기 계획: 영구적인 혈관 통로(동정맥루, AVF)를 만들어 정기적 혈액투석(HD)으로 전환하거나, 복막투석(PD) 혹은 신장 이식을 평가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절대 금지! 고칼륨혈증이 있는 환자에게 ARB/ACEI를 증량해서는 안 됩니다. 이는 위험한 고칼륨혈증을 유발하여 심정지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주의! 이뇨제는 말기 신부전에서 효과가 거의 없으므로, 치료의 중심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용량 증량은 부작용 위험만 높입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이런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투석이 필요한 시점인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eGFR 수치만 보지 말고, 칼륨(K+) 수치와 체액 과부하 징후(부종, 호흡곤란, BNP 상승)를 반드시 함께 확인하세요. 'AEIOU'를 떠올리면 응급 투석 적응증을 절대 놓치지 않을 거예요. 이 환자처럼 eGFR이 15 미만이면서 K+ 5.0 이상이고 전신 부종이 있다면, 약물에 집착하지 말고 과감하게 투석을 선택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핵심 개념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