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학적 검사 결과:
• Lupus anticoagulant 양성
• Anticardiolipin antibody 양성
• Anti-β2 glycoprotein I antibody 양성
1와파린
2저용량 아스피린
3저분자량 헤파린
4저용량 아스피린과 저분자량 헤파린✓ 정답
5프레드니솔론
해설
임신한 항인지질증후군 환자에서는 반복 유산 예방을 위해 저용량 아스피린과 저분자량 헤파린을 함께 사용합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반복 유산 병력과 항인지질항체 3종 양성을 보이고 있어 항인지질증후군(APS)에 해당합니다. APS는 태반 혈관 내 혈전 형성을 유발하여 반복 유산, 태아 성장지연, 태아 사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임신 중에는 태반 순환을 유지하고 혈전 형성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저용량 아스피린과 저분자량 헤파린을 병용하는 것이 표준 치료이며, 임신 성공률을 유의하게 향상시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항인지질증후군에서는 항인지질항체가 태반 혈관과 응고계를 활성화하여 태반 내 혈전 형성을 유발합니다. 이로 인해 태반 관류가 감소하고 반복 유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용량 아스피린은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고, 저분자량 헤파린은 응고인자의 활성을 억제하여 혈전 생성을 예방합니다. 두 약제를 병용할 때 태반 혈류를 효과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 임신 중 APS의 표준 치료로 권고됩니다.
핵심 개념
항인지질증후군 (Antiphospholipid Syndrome) — 자가면역 질환으로, 항인지질항체로 인해 동맥 및 정맥 혈전증, 반복적인 유산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루푸스항응고인자, 항카디오리핀항체, 항베타-2-당단백-I 항체 등의 항체가 양성으로 나옵니다.
와파린 — 비타민 K 의존성 응고 인자(II, VII, IX, X)의 합성을 억제하여 항응고 효과를 나타내는 약물입니다. 치료 범위가 좁아 PT/INR로 주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골수 생검 및 흡인 도말 검사 (Bone Marrow Biopsy & Aspiration) — 골수 조직과 세포를 채취하여 조혈 기능과 세포 이형성 여부를 평가하는 진단적 검사입니다. 혈소판감소증의 원인이 말초 파괴인지, 골수 부전인지를 감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면역혈소판감소증 (Immune Thrombocytopenia) — 자가항체에 의해 혈소판이 비장 등에서 파괴되어 혈소판 수가 감소하는 후천성 출혈 질환입니다. 골수 검사에서 거대핵세포 수는 정상이거나 증가되어 있습니다.
국제정상화비율 (International Normalized Ratio) — 프로트롬빈시간(PT) 검사의 표준화된 수치로, 와파린의 항응고 효과를 모니터링하는 데 사용됩니다. 검사 시약 간의 민감도 차이를 보정하여 일관된 해석을 가능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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