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여자가 반복되는 관절통과 광과민성 피부발진으로 내원하였다. 최근 2주 전부터 흉통과 호흡곤란이 발생하… | 마이메르시 MyMerci
류마티스
문제

22세 여자가 반복되는 관절통과 광과민성 피부발진으로 내원하였다. 최근 2주 전부터 흉통과 호흡곤란이 발생하였으며, 깊게 숨을 들이쉴 때 통증이 악화된다고 한다.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흉부 X선에서 양측 소량의 흉막삼출이 관찰되었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 혈색소 10.5 g/dL (12-16)
• 백혈구 3,200/mm³ (4,000-10,000)
• 혈소판 135,000/mm³ (150,000-400,000)
• 혈액요소질소(BUN) 15 mg/dL (8-20)
• 크레아티닌 0.8 mg/dL (0.6-1.2)
• 항핵항체(ANA) 양성
• 항이중가닥 DNA 항체(anti-dsDNA) 양성
해설
흉막염(serositis)을 동반한 활동성 전신홍반루푸스입니다. 장기 침범은 있으나 루푸스 신염이나 중추신경계 침범은 없어 중등도 SLE에 해당하며 스테로이드 치료가 적절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전신홍반루푸스(SLE)에서는 피부, 관절, 혈액, 신장, 중추신경계뿐 아니라 장막(serosa)도 침범할 수 있습니다. 이 환자는 광과민성 발진, 관절통, ANA 양성, anti-dsDNA 양성으로 SLE에 합당하며, 흉막성 흉통과 흉막삼출이 동반되어 루푸스 흉막염(lupus pleuritis)이 의심됩니다. 흉막염은 SLE의 중등도 장기 침범에 해당하며 스테로이드 치료에 좋은 반응을 보입니다. 반면 루푸스 신염이나 중추신경계 루푸스는 없어 Cyclophosphamide나 Mycophenolate mofetil 같은 강력한 면역억제제의 적응증은 아닙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SLE 치료 원칙 • 경증(피부, 관절) → Hydroxychloroquine • 중등도(흉막염, 심막염) → Prednisolone • 중증(루푸스 신염, CNS 루푸스) → Methylprednisolone ± 면역억제제 본 증례는 흉막염이 주된 문제이므로 Prednisolone이 가장 적절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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