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전신홍반루푸스(SLE)에서는 피부, 관절, 혈액, 신장, 중추신경계뿐 아니라 장막(serosa)도 침범할 수 있습니다.
이 환자는 광과민성 발진, 관절통, ANA 양성, anti-dsDNA 양성으로 SLE에 합당하며, 흉막성 흉통과 흉막삼출이 동반되어 루푸스 흉막염(lupus pleuritis)이 의심됩니다.
흉막염은 SLE의 중등도 장기 침범에 해당하며 스테로이드 치료에 좋은 반응을 보입니다. 반면 루푸스 신염이나 중추신경계 루푸스는 없어 Cyclophosphamide나 Mycophenolate mofetil 같은 강력한 면역억제제의 적응증은 아닙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SLE 치료 원칙
• 경증(피부, 관절) → Hydroxychloroquine
• 중등도(흉막염, 심막염) → Prednisolone
• 중증(루푸스 신염, CNS 루푸스) → Methylprednisolone ± 면역억제제
본 증례는 흉막염이 주된 문제이므로 Prednisolone이 가장 적절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