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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문제

23세 여자가 4개월 전부터 반복되는 관절통과 피로감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최근 햇빛 노출 후 얼굴에 붉은 발진이 발생하였고, 입안의 통증 없는 궤양이 반복되었다. 전신홍반루푸스가 의심되어 검사를 시행하였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선별 검사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액검사:
• 혈색소 10.2 g/dL (12-16)
• 백혈구 3,000/mm³ (4,000-10,000)
• 혈소판 145,000/mm³ (150,000-400,000)
• 혈액요소질소(BUN) 18 mg/dL (8-20)
• 크레아티닌 0.8 mg/dL (0.6-1.2)
해설
항핵항체는 전신홍반루푸스에 대한 민감도가 가장 높아 선별검사로 가장 먼저 시행합니다.
자가항체 민감도 특이도 임상적 의의 주요 용도
항핵항체 (ANA) 가장 높음 (95% 이상) 낮음 SLE 선별에 가장 유용함 선별검사
항이중가닥 DNA 항체 (Anti-dsDNA) 중등도 (60-70%) 높음 질병 활성도와 연관, 신장 침범과 관련 확진 및 활성도 감시
항Smith 항체 (Anti-Sm) 낮음 (20-30%) 가장 높음 (99% 이상) SLE에 매우 특이적 확진
항인지질항체 중등도 중등도 항인지질증후군 동반 여부 평가, 혈전증 위험과 연관 합병증 평가
보체 (C3, C4) 해당 없음 (활성도 지표) 해당 없음 질병 활성도와 반비례, 활동기 감소 활성도 감시 및 예후 평가

심화 해설

상세 해설: 전신홍반루푸스(SLE)는 젊은 여성에서 흔한 자가면역질환으로 광과민성 발진, 구강궤양, 관절통, 혈구감소증 등이 특징적입니다. ANA는 SLE 환자의 95% 이상에서 양성을 보이는 매우 민감한 검사입니다. 따라서 SLE가 의심되는 경우 가장 먼저 시행하는 선별검사로 사용됩니다. 반면 anti-dsDNA나 anti-Sm은 특이도는 높지만 민감도가 ANA보다 낮아 선별검사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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