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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문제

41세 여자가 외래에 내원하였다. 4년 전부터 추위에 노출되면 손가락 색깔이 변하는 증상이 있었으며, 최근 1년 동안 손가락 피부가 점차 두꺼워졌다. 최근 수개월 동안 운동 시 호흡곤란이 점차 심해졌으며 계단 1층만 올라가도 숨이 찬다고 한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항체 검사에서 anti-centromere antibody 양성이 확인되었다. 다음 검사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액검사:
• 혈색소 12.1 g/dL (12-16)
• 백혈구 7,200/mm³ (4,000-10,000)
• 혈소판 248,000/mm³ (150,000-400,000)
• 혈액요소질소(BUN) 16 mg/dL (8-20)
• 크레아티닌 0.9 mg/dL (0.6-1.2)
해설
제한형 전신경화증 환자에서 진행성 호흡곤란이 발생하면 폐동맥고혈압을 의심해야 하며 선별검사로 심장초음파를 시행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35세 여자가 손가락이 하얗게 또는 푸르게 변하는 현상(레이노 현상)과 함께 피부가 두꺼워지고 딱딱해지는 증상이 손가락에서 팔까지 진행되었다. 핵심 검사 결과: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전신경화증은 폐침범이 주요 사망 원인입니다. 특히 anti-centromere antibody 양성과 연관된 제한형 전신경화증(limited systemic sclerosis)은 폐동맥고혈압(PAH)이 흔하게 발생합니다. 이 환자는 레이노 현상, 피부경화, anti-centromere 항체 양성과 함께 점차 진행하는 운동 시 호흡곤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가장 먼저 폐동맥고혈압 여부를 평가해야 합니다. 폐동맥고혈압의 선별검사로는 심장초음파가 가장 적절하며, 폐동맥압 상승이 의심되면 우심도자검사로 확진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제한형 전신경화증에서는 폐혈관의 내막 증식과 혈관 재형성으로 인해 폐혈관 저항이 증가하고 폐동맥고혈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폐동맥고혈압은 초기에는 운동 시 호흡곤란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심장초음파는 비침습적으로 폐동맥압과 우심실 기능을 평가할 수 있어 가장 적절한 초기 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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