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여자가 2년 전 전신홍반루푸스(SLE)로 진단받고 외래 추적관찰 중이다. 최근 3일 전부터 우측 종아… | 마이메르시 MyMerci
류마티스
문제

31세 여자가 2년 전 전신홍반루푸스(SLE)로 진단받고 외래 추적관찰 중이다. 최근 3일 전부터 우측 종아리 통증과 부종이 발생하여 내원하였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하지 도플러 초음파에서 우측 슬와정맥 혈전이 확인되었다. 항카디오리핀항체가 양성이며 12주 후 재검사에서도 양성이 확인되었다. 장기 유지치료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액검사:
• 혈색소 10.9 g/dL (12-16)
• 백혈구 4,700/mm³ (4,000-10,000)
• 혈소판 88,000/mm³ (150,000-400,000)
• 혈액요소질소(BUN) 16 mg/dL (8-20)
• 크레아티닌 0.8 mg/dL (0.6-1.2)

응고검사:
• PT 13초 (11-15)
• aPTT 72초 (25-40)
해설
혈전증이 발생한 항인지질증후군 환자는 재발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장기 항응고치료가 필요하며 와파린이 표준 치료입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 심부정맥혈전증(DVT) • 혈소판감소증 • aPTT 연장 • 항카디오리핀항체 반복 양성 을 보여 항인지질증후군(APS)에 합당합니다. APS는 반복적인 동맥 및 정맥 혈전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한 번 혈전이 발생한 경우 재발 위험이 높습니다. 급성기에는 헤파린을 사용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와파린을 사용하여 INR 2.0~3.0 범위를 유지하는 것이 표준 치료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항인지질항체 → 혈관내피 활성화 → 혈소판 활성화 → 응고계 활성화 → 반복 혈전 형성 와파린은 비타민 K 의존성 응고인자의 합성을 억제하여 혈전 재발을 예방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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