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남자가 40갑년의 흡연력을 가지고 있다. 최근 수주간 식욕부진, 변비, 다뇨 및 전신쇠약감을 호소하여… | 마이메르시 MyMerci
종양
문제

68세 남자가 40갑년의 흡연력을 가지고 있다. 최근 수주간 식욕부진, 변비, 다뇨 및 전신쇠약감을 호소하여 내원하였다. 흉부 CT에서 우상엽 종괴가 관찰되었다.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의식은 명료하나 탈수 소견이 관찰된다. 초기 치료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액검사:
• Na⁺ 137 mEq/L (135-145)
• K⁺ 4.0 mEq/L (3.5-5.0)
• BUN 42 mg/dL (8-20)
• Creatinine 1.8 mg/dL (0.6-1.2)
• Calcium 15.2 mg/dL (8.7-10.2)
• Phosphate 2.1 mg/dL (2.5-4.3)
해설
암의 체액성 고칼슘혈증 환자에서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하는 치료는 수액 공급입니다.
구분 내용
원인 종양에서 분비되는 부갑상선호르몬 관련 단백(PTHrP) 등에 의한 파골세포 활성화 및 신세뇨관 칼슘 재흡수 증가
증상 식욕부진, 오심, 구토, 변비, 다뇨, 탈수, 전신쇠약, 의식저하
진단 혈청 칼슘 상승(특히 교정칼슘), PTH 감소 또는 정상, PTHrP 상승, 저인산혈증 동반 가능
치료 1차: 생리식염수(Normal saline) 정맥주입을 통한 적극적인 수액공급 및 칼슘뇨 배설 촉진2차: 칼시토닌(급속 작용), 비스포스포네이트(지속 효과), 푸로세미드(수액공급 후), 혈액투석(중증, 불응성)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암의 체액성 고칼슘혈증(HHM)은 PTHrP 분비에 의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부종양증후군입니다. 심한 고칼슘혈증은 신성 요붕증을 유발하여 다뇨와 탈수를 초래하고, 이로 인해 고칼슘혈증이 더욱 악화되는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치료의 첫 단계는 탈수를 교정하고 신장을 통한 칼슘 배설을 증가시키기 위한 0.9% 생리식염수 정주입니다. 이후 장기적인 칼슘 감소를 위해 비스포스포네이트를 투여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고칼슘혈증 치료 순서 ① 0.9% 생리식염수 정주 ② 필요 시 칼시토닌 ③ 비스포스포네이트 ④ 원인 암 치료 “가장 먼저”, “초기 치료”를 물으면 수액 공급이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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