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남자가 3개월 전부터 반복되는 근력 저하와 다리 경련으로 내원하였다. 최근 식욕이 감소하여 식사를 제… | 마이메르시 MyMerci
신장
문제

61세 남자가 3개월 전부터 반복되는 근력 저하와 다리 경련으로 내원하였다. 최근 식욕이 감소하여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으며, 이뇨제 복용력은 없었다. 혈압은 154/96 mmHg, 맥박은 82회/분이었다. 혈장 레닌 활성도는 감소되어 있었고, 혈장 알도스테론 농도는 증가되어 있었다.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혈액검사
• 백혈구 6,800/μL (4,000-10,000)
• 혈색소 14.9 g/dL (13-17)
• 혈소판 256,000/μL (150,000-400,000)
• Na 143 mEq/L (135-145)
• K 2.6 mEq/L (3.5-5.0)
• Cl 94 mEq/L (98-106)
• HCO₃⁻ 33 mEq/L (22-28)
• BUN 17 mg/dL (8-20)
• Creatinine 0.9 mg/dL (0.6-1.2)
해설
고혈압, 저칼륨혈증, 대사성 알칼리증, 레닌 감소와 알도스테론 증가는 원발성 알도스테론증에 합당합니다. 치료는 알도스테론 수용체를 차단하는 스피로노락톤입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원발성 알도스테론증에서는 알도스테론 과다 분비로 나트륨 재흡수와 칼륨 배설이 증가하여 고혈압, 저칼륨혈증, 대사성 알칼리증이 발생합니다. 수술 대상이 아니거나 수술 전에는 알도스테론 수용체 길항제인 스피로노락톤 또는 에플레레논이 표준 치료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스피로노락톤은 집합관의 미네랄코르티코이드(알도스테론) 수용체를 차단하여 ENaC와 Na⁺/K⁺-ATPase의 발현을 감소시킵니다. 그 결과 나트륨 재흡수와 칼륨 배설이 감소하여 저칼륨혈증과 고혈압을 함께 개선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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