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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월리엄 운동(William exercise)
• 몸통굽힘 중심운동: 척주앞굽음증(lordosis) 감소가 목적으로 퇴행성 척추관 협착환자를 대상으로 실시
• 앞복부근, 큰볼기근, 넙다리뒤근의 능동적 근력강화
• 엉치가시근, 엉덩관절굽힘근의 수동적 늘임
척추관협착증 환자는 허리 폄(extension) 시 척추관과 추간공이 좁아져 증상이 악화되므로, 굴곡(flexion) 기반 운동을 우선한다. 윌리엄 운동은 골반 뒤기울임과 허리 굽힘을 통해 척주앞굽음증을 줄이고, 앞배벽근·큰볼기근·넙다리뒤근을 능동 강화하며 엉치가시근·엉덩관절굽힘근을 수동 늘임한다.
운동 처방 시 감독하 물리치료가 비감독 가정 운동보다 장애와 허리·다리 통증 개선에 더 효과적이다. 초기에는 치료사가 직접 굴곡 각도와 증상 반응을 확인하며 강도를 조절한다. 굴곡 동작은 10~15회 반복, 하루 2~3회 시행하되 통증이 유발되지 않는 범위로 제한한다.
허리를 과도하게 굽히면 추간판에 부담을 주거나 보상 동작이 생길 수 있으므로, 통증 회피 동작이 없는지 관찰한다. 맥켄지 운동과 같은 폄 중심 운동은 척추관을 더 좁혀 신경인성 파행을 악화시킬 수 있어 이 환자에게 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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