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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구분 | 건선 | 아토피피부염 | 접촉피부염 | 백반증 | 욕창 |
|---|---|---|---|---|---|
| 주요 병변 | 경계 명확한 홍반성 판, 은백색 인설 | 경계 불명확한 습진, 태선화 | 노출 부위 홍반, 부종, 수포 | 경계 명확한 탈색반 | 압박 부위 궤양, 조직 괴사 |
| 호발 부위 | 팔꿈치, 무릎, 두피, 엉치 | 굴측(팔오금, 오금) | 접촉 부위 | 얼굴, 손, 입 주변 | 뼈 돌출부(엉치, 발꿈치) |
| 인설/출혈 | 촛농현상, Auspitz sign | 인설 적음, 긁음에 의한 미란 | 진물, 딱지 | 없음 | 없음 |
| 가려움 | 있을 수 있음 | 심함 | 작열감, 가려움 | 대개 없음 | 통증이 더 흔함 |
건선의 피부 소견은 경계가 뚜렷한 홍반성 판, 은백색 인설, 촛농현상, Auspitz sign으로 요약된다. 그러나 Auspitz sign은 민감도가 낮아 단독으로 진단 기준으로 삼기보다는 호발 부위(팔꿈치, 무릎, 두피, 엉치)와 여러 소견을 종합해 판단해야 한다.
물리치료 평가 시 건선 환자에서 건선관절염 동반 가능성을 반드시 확인한다. 관절 통증, 조조강직, 부종, 가동범위 제한이 있는 경우 류마티스 질환에 준한 평가가 필요하며, 특히 원위지절관절 침범과 손발톱 변화(오목, 조갑박리)가 동반될 수 있다.
피부 병변 부위에 직접적인 마찰이나 압박을 가하는 도수 치료는 피해야 하며, 인설을 억지로 제거하면 출혈과 감염 위험이 있다. 관절 증상이 급성 악화기일 때는 과도한 운동 부하를 피하고 통증 범위 내에서 점진적으로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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