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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신경과 척수신경의 퇴행성 변화
• 역행성 변성: 척수신경 중 운동신경과 뇌신경 세포핵의 먼쪽 부분에서 시작
• 초기에 이상감각 → 서서히 진행 → 다리 동통 → 근육과 신경 압통(대칭적)
• 마비는 다리의 먼쪽 부분 → 몸쪽 부분(심하면, 호흡근육으로 확산됨)
• 뇌신경마비 동반 시, 제7뇌신경 침범이 가장 많음
| 관찰 항목 | 임상적 의미 |
|---|---|
| 폐활량(vital capacity) | 15~20 mL/kg 미만이면 기도 삽관을 고려 |
| 최대 흡기압(MIP) | -30 cmH2O보다 약해지면 흡기근 피로 시사 |
| 단일 호흡 계수(single breath count) | 한 번 들이쉬고 숫자를 셀 때 20 미만이면 호흡근 약화 의심 |
| 연하곤란·발성 변화 | 뇌신경 IX, X번 침범으로 흡인 위험 및 성대 마비 가능성 |
GBS 환자는 상행성 마비가 호흡근까지 확산될 수 있어 폐활량, 최대 흡기압, 단일 호흡 계수를 4~6시간 간격으로 추적 관찰해야 한다.
폐활량이 15~20 mL/kg 미만이거나 최대 흡기압이 -30 cmH2O보다 약해지면 기도 삽관을 적극적으로 고려한다. 단일 호흡 계수가 20 미만이면 호흡근 약화를 의심한다.
뇌신경 침범 시 제7뇌신경이 가장 흔하지만, 제9·10뇌신경 침범은 삼킴 장애와 성대 마비를 일으켜 기도 보호와 환기를 동시에 위협한다. 연하곤란이나 발성 변화가 보이면 흡인 위험을 평가해야 한다.
호흡근 마비는 폐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신경학적 마비가 호흡 펌프를 무력화시키는 과정이므로, 산소포화도만으로는 조기 발견이 어렵다. 환기량 지표를 반드시 직접 측정하고, 악화 속도가 빠르면 즉시 기도 확보와 기계환기를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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