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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엉덩관절 뒤쪽탈구 합병증 및 중재
엉덩관절 뒤쪽탈구의 대표적인 합병증은 넙다리뼈머리의 무혈성괴사(avascular necrosis)와 궁둥신경(sciatic nerve) 손상이다. 무혈성괴사 위험을 줄이기 위해 가능한 빠른 시간 내 정복(reduction)이 필요하며, 정복 방법에는 앨리스(Allis), 비글로우(Bigelow), 스팀슨(Stimson) 정복법 등이 있다.
| 구분 | 무혈성괴사 | 궁둥신경 손상 | 혈관 손상 |
|---|---|---|---|
| 발생 기전 | 넙다리뼈머리 혈류 차단 | 탈구된 뼈머리의 직접 압박·견인 | 넙다리동맥이나 깊은넙다리동맥 압박·파열 |
| 주요 평가 | 추적 영상검사(MRI 등) | 신경학적 검사(발등굽힘·감각) | 맥박 촉지·피부색·모세혈관 재충만 |
| 예방·중재 | 6시간 이내 조기 정복 | 정복 전후 신경학적 검사 | 정복 후 혈류 관찰 |
엉덩관절 뒤쪽탈구는 정형외과적 응급으로, 넙다리뼈머리로 가는 혈류 차단 시간이 길어질수록 무혈성괴사 위험이 증가한다. 정복은 가능한 한 6시간 이내에 시행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정복 방법으로는 앨리스 정복법(바로 누워 골반 고정 후 넙다리 세로 견인), 비글로우 정복법(굽힘·모음·안쪽돌림에서 바깥돌림·벌림·폄으로 원을 그리며 정복), 스팀슨 정복법(엎드려 중력 이용 견인)이 있다.
정복 전후로 궁둥신경의 운동·감각 기능을 반드시 평가한다. 손상 시 발목 발등굽힘 약화, 발목 바깥번짐 약화, 종아리 가쪽과 발등 감각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혈관 손상은 드물지만 넙다리동맥 손상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복 후 발등동맥과 뒤정강동맥 맥박 촉지, 피부색, 피부 온도, 모세혈관 재충만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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