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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구분 | 수동운동 | 능동운동 | 등척성운동 |
|---|---|---|---|
| 근수축 주체 | 치료사 또는 기계 | 환자 스스로 | 환자 스스로 |
| 관절 움직임 | 있음 | 있음 | 없음 |
| 혼수·완전 마비 적용 | 가능 | 불가능 | 불가능 |
| 주요 목적 | 구축 예방, 감각 입력 유지 | 근력·지구력 향상 | 근력 유지, 위축 지연 |
혼수나 완전 마비로 자의적 근수축이 불가능한 환자에게는 수동운동을 적용한다. 치료사가 외부에서 힘을 가해 전체 관절가동범위를 움직여 주어야 관절낭과 연부조직의 단축으로 인한 구축을 예방할 수 있다.
수동운동은 관절 움직임으로 발생하는 구심성 감각 입력을 중추신경계에 전달하여 고유수용성 감각 경로를 유지한다. 이는 운동 명령이 차단된 상태에서도 감각-운동 신경망을 자극하는 중재로 작용한다.
급성기 뇌졸중 환자에서 발병 후 48시간 이내 조기 수동운동을 적용하면 운동 기능 회복이 유의하게 좋아진다. 이는 수동운동이 신경가소성을 촉진하고 이후 능동적 운동 수행의 기반을 마련함을 시사한다.
의식이 없는 환자는 통증 표현이 불가능하므로, 수동운동 시 관절 끝범위에서 과도한 힘을 가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체위 변경만으로는 관절 끝범위까지의 신장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치료사가 직접 전체 가동범위를 움직여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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