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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꿈치뼈와 heel pad만 남겨두는 절단
• 의지 없이도 즉시 보행가능
• 발앞부가 없어 막대 걸음(stomping gait)이 됨
• 다리 길이의 단축이 없음
| 절단 유형 | 남는 구조 | 길이 단축 | 즉시 보행 | 특징 |
|---|---|---|---|---|
| 쇼파르절단(Chopart) | 발꿈치뼈, 목말뼈 | 있음 | 어려움 | 발등굽힘 구축 위험 높음 |
| 리스프랑절단(Lisfranc) | 발목뼈 전체, 발허리뼈 일부 | 있음 | 어려움 | 발등굽힘/안쪽번짐 변형 위험 |
| 발목관절절단(Syme) | heel pad만 남김 | 약간 있음 | 가능 | 발꿈치뼈 제거, 경골 원위부가 체중 부하 |
| 피로고프절단(Pirogoff) | 발꿈치뼈 + heel pad | 거의 없음 | 가능 | 발꿈치뼈를 경골에 유합, stomping gait |
피로고프절단은 발꿈치뼈와 heel pad를 보존하여 다리 길이 단축이 거의 없고 의지 없이도 즉시 보행이 가능하다. 체중 부하 표면이 감각 있는 heel pad로 덮여 있어 절단단 끝의 압력 분포 인지가 유지된다.
수술 후 초기에는 절단단 부종 관리와 heel pad 고정 상태를 확인하며, 체중 부하를 점진적으로 늘린다. 발 앞부분이 없어 추진력(push-off)이 소실되므로 입각기 말기에 발뒤꿈치를 축으로 몸을 넘기는 stomping gait이 나타날 수 있다.
싸임절단과 혼동하지 말 것. 싸임은 발꿈치뼈를 제거하고 heel pad만 남기지만, 피로고프는 발꿈치뼈를 경골에 유합시킨다. 보행 훈련 시 stomping gait의 보상 전략으로 고관절 굴곡과 체간 전방 이동을 활용하되, 절단단 피부의 과도한 전단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