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겨드랑신경 손상 시 평가해야 할 주요 근육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최신경향문제
문제

다음 중 겨드랑신경 손상 시 평가해야 할 주요 근육으로 옳은 것은?

해설

겨드랑신경병증

• C5~C6 신경뿌리 섬유로 구성

• 주된 원인은 어깨관절 탈구, 위팔뼈 골절, 목발 압박, 어깨과다폄 등의 외상

• 운동검사: 어깨세모근과 작은원근의 근력 약화·위축 또는 기능 소실이 나타남

• 감각검사: 어깨 가쪽(regimental badge area)의 감각 저하 또는 소실이 관찰됨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겨드랑신경(Axillary Nerve)의 해부학적 주행 경로와 지배 근육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겨드랑신경은 팔신경얼기(Brachial Plexus)의 뒤신경다발(Posterior Cord)에서 갈라져 나오며, C5, C6 신경뿌리 섬유로 구성됩니다. 이 신경이 손상되면 주로 어깨세모근(Deltoid)작은원근(Teres Minor)의 기능 장애가 나타나요. 따라서 겨드랑신경 손상이 의심될 때 가장 먼저 평가해야 할 핵심 근육은 어깨세모근입니다. 어깨세모근의 위축이나 근력 약화는 겨드랑신경 손상의 주요 징후이며, 특히 어깨 벌림(Shoulder Abduction) 동작에서 뚜렷한 제한을 보이게 됩니다. 또한 감각 평가 시 어깨 가쪽 부위, 이른바 'regimental badge area'의 감각 저하가 동반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개념 정리 겨드랑신경 손상의 주요 원인은 어깨관절 탈구(Glenohumeral Dislocation), 위팔뼈 외과적 목(Surgical Neck of Humerus) 골절, 목발(Crutch)에 의한 장기간 압박 등이 있어요. 핵심! 어깨세모근은 앞섬유, 중간섬유, 뒤섬유로 나뉘며, 주된 작용은 어깨관절 벌림이지만 앞섬유는 굽힘과 안쪽돌림, 뒤섬유는 폄과 가쪽돌림에도 관여합니다. 따라서 완전한 신경 손상 시 어깨 벌림뿐 아니라 굽힘과 폼에도 근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어요. 감별해야 할 중요한 동반 손상 근육은 작은원근으로, 이 근육의 약화는 어깨 가쪽돌림(External Rotation)의 근력 저하로 이어집니다.
한눈에 비교!
신경주요 지배 근육주요 기능
겨드랑신경어깨세모근, 작은원근어깨 벌림, 가쪽돌림
근육피부신경위팔두갈래근, 부리위팔근팔꿈치 굽힘, 아래팔 뒤침
노신경위팔세갈래근, 손목폄근팔꿈치 폄, 손목 폄
가슴등신경넓은등근어깨 폄, 모음, 안쪽돌림

암기 팁 겨드랑신경과 어깨세모근의 관계를 기억하는 쉬운 방법은 '겨드랑이(Axilla) 옆을 지나 어깨에 세모(Delta)를 그리는 신경'이라고 연상하는 거예요. 'Regimental badge area'는 군복의 부대 마크가 달리는 어깨 바깥쪽 부위로, 이곳의 감각 저하를 호소하면 반드시 겨드랑신경 손상을 의심해야 합니다. 위팔뼈 목 골절 환자를 볼 때마다 "겨드랑신경 손상 동반 여부"를 체크리스트처럼 떠올리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겨드랑신경은 핵심! 어깨 탈구, 위팔뼈 외과적 목 골절과 같은 외상 상황과 함께 임상 사례로 자주 출제됩니다. 단순히 "어깨세모근을 지배한다"라는 암기를 넘어, "어깨 벌림 불가 + 어깨 가쪽 감각 저하"라는 증상 조합이 주어지면 겨드랑신경 손상을 바로 떠올릴 수 있어야 해요. 또한 노신경, 근육피부신경 손상과의 감별을 묻는 문제도 빈출이므로 위의 비교 표를 확실히 숙지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 해부학 지식을 넘어, '어깨 탈구 후 도수 정복을 시행한 환자에게 시행해야 할 필수 평가'를 묻는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이때는 겨드랑신경 손상 평가를 위해 어깨세모근의 도수근력검사(MMT)와 Regimental badge area의 감각 검사(Sensory Test)를 반드시 시행해야 합니다. 또한, 목발 보행 교육 시 겨드랑이에 체중을 직접 싣지 않도록 교육하는 내용과도 연결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스노보드를 타다 넘어져 왼쪽 어깨를 심하게 부딪힌 28세 남성 환자가 응급실을 통해 입원했습니다. X-ray 검사상 좌측 위팔뼈 외과적 목 골절 진단을 받고 수술적 고정(ORIF)을 시행했습니다. 수술 후 2주 차, 환자는 어깨를 옆으로 들 수 없고 어깨 바깥쪽이 마치 마취된 것처럼 둔하다고 호소합니다. 담당 의사는 겨드랑신경 손상 의심 하에 물리치료 평가 및 중재를 처방했습니다."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 주관적 평가(Subjective): 환자의 주 증상인 어깨 벌림 불가, 팔을 들 때의 무력감, 어깨 가쪽 부위의 이상 감각(무감각 또는 저린감)을 상세히 기록합니다. 통증 양상과 수면 중 불편감도 함께 평가해요. - 객관적 평가(Objective): 핵심! 가장 중요한 것은 어깨세모근의 도수근력검사(MMT)입니다. 중력에 저항하여 어깨 벌림이 가능한지, 각 섬유별(앞, 중간, 뒤) 근력을 단계별로 평가해요. 정상 MMT 등급은 Fair+ (3+) 이상이 기대되나, 완전 손상 시 Trace (1) 또는 Zero (0) 등급까지 저하될 수 있습니다. 작은원근 평가를 위해 어깨 가쪽돌림 근력 검사도 반드시 시행합니다. 감각 평가는 Regimental badge area를 중심으로 가벼운 촉각(Light Touch)과 통각(Pin Prick)을 검사해요. 또한, 어깨세모근의 근위축 여부를 육안으로 관찰하고, 필요시 근전도(EMG) 검사 결과를 참고합니다. - 평가(Assessment): 겨드랑신경 손상으로 인한 어깨세모근 및 작은원근의 근력 약화, 어깨 가쪽 감각 저하. 수술 후 고정 기간으로 인한 이차적인 어깨관절 구축 위험. - 계획(Plan): 신경 재생을 촉진하고 근위축을 방지하기 위해 저강도 전기자극치료(EMS, Electrical Muscle Stimulation)를 어깨세모근과 작은원근에 적용합니다.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수동적 관절가동운동(PROM) 및 능동보조 관절가동운동(AAROM)을 통해 어깨 굽힘, 벌림, 가쪽돌림 범위를 유지하고 구축을 예방합니다. 어깨 관절의 안정성을 위해 회전근개(특히 작은원근)의 선택적 강화 운동을 점진적으로 도입합니다.
환자교육 프로토콜 환자에게 현재 상태가 일시적일 수 있음을 설명하며 심리적 안정을 도모합니다.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건강한 팔을 이용한 자가 보조 어깨 굽힘 및 벌림 운동지팡이 운동(Wand Exercise)을 교육해요. 특히 일상생활에서 다친 팔을 무의식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을 방지하도록, 옷 입기, 세수하기 등의 동작을 양쪽 팔로 하도록 격려합니다. 핵심! 감각 저하 부위는 외부 자극(뜨거운 물, 날카로운 물체)으로부터 보호해야 함을 반드시 교육하세요.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겨드랑신경 손상 환자는 어깨세모근의 위축으로 인해 어깨가 평평하게 변하는 'flat shoulder deformity'를 보일 수 있어요. 이걸 단순히 수술 후 붓기나 일시적인 근육 소실로 생각하고 넘기지 마세요. 날카로운 관찰력이 정확한 평가의 첫걸음입니다. 근력 검사 시 환자가 어깨를 으쓱거리는 동작(어깨뼈 올림, 등세모근 상부섬유 작용)으로 어깨 벌림을 보상하려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보상 작용을 억제하며 순수한 어깨관절 벌림을 평가하는 것이 중요해요. 환자에게 평가 결과를 설명할 때는 전문적인 용어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전달하며, 회복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는 것도 치료의 큰 부분입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