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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브룬스트롬 회복단계–다리
• 1단계: 이완성 및 수의운동 없음
• 2단계: 공동운동 또는 그 일부가 약간 출현(연합반응, 반사 포함)
• 3단계: 엉덩관절, 무릎관절, 발목관절의 굽힘과 폄 공동운동 또는 그 일부가 수의적으로 가능
• 4단계: 앉은 자세에서 발을 위로 미끄러뜨리며 무릎관절 굽힘이 90° 이상 가능
– 무릎관절 굽힘과 함께 발목관절만의 발등굽힘이 가능
• 5단계: 선 자세에서 엉덩관절을 거의 움직이지 않고 무릎관절 굽힘이 가능
– 선 자세에서 마비측 발을 앞으로 조금 내밀고 무릎관절을 펴서 들어 올림
– 발목관절의 발등굽힘이 가능
• 6단계: 선 자세에서 벌림 가능
– 앉은 자세에서 안쪽 및 가쪽 무릎굽힘근의 상반성 수축에 따라 아래다리의 안쪽 및 가쪽돌림이 가능
앉은 자세에서 발을 바닥에 붙인 채 뒤로 미끄러뜨리며 무릎관절 굽힘이 90° 이상 가능한 것은 공동운동의 구속에서 벗어난 초기 분리운동의 출현을 의미한다. 이는 브룬스트롬 다리 회복 4단계의 핵심 기준이다.
같은 4단계에서 무릎관절 굽힘과 함께 발목관절만의 발등굽힘이 가능해진다. 발등굽힘은 발목 폄 공동운동과 분리되어야 나타나므로, 무릎을 굽힌 채 발등굽힘을 수행하는 것은 4단계에서 처음 관찰된다.
3단계와의 감별은 무릎 굽힘 가능 여부가 아니라, 무릎 굽힘이 공동운동에 묶여 있는지 분리되어 나오는지에 달려 있다. 3단계에서는 엉덩관절 굽힘과 함께 무릎이 굽혀지지만, 4단계에서는 엉덩관절을 비교적 중립에 유지한 채 무릎만 굽힐 수 있다.
앉은 자세에서의 무릎 굽힘만으로 5단계를 판정해서는 안 된다. 5단계는 선 자세에서 엉덩관절을 거의 움직이지 않고 무릎관절만 굽히는 더 높은 수준의 분리운동을 요구한다. 체중 부하와 균형 유지가 동시에 필요하므로 수행 난이도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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