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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레벨과 클라크의 예방 단계를 나누는 기준은 질병 발생 시점이다. 40세 이상 남성에게 시행하는 위내시경은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이미 발생한 병변을 찾는 선별검사이므로 2차 예방에 해당한다.
2차 예방의 목표는 조기발견과 조기치료로, 위암의 경우 조기에 발견하면 내시경 절제술만으로 완치가 가능한 경우가 많다. 국내 코호트 연구에서 선별 위내시경을 받은 집단이 받지 않은 집단보다 위암 특이 사망률이 감소하였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이나 식습관 개선은 1차 예방이고, 이미 진단된 위암 환자의 재발 방지는 3차 예방이다. 무증상 선별검사와 혼동하지 않도록 질병 발생 시점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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