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보행(Gait)과
달리기(Running)의 운동학적 차이를 묻고 있어요. 두 활동 모두 이동을 위한 것이지만,
핵심! 차이점은 한걸음주기(Gait Cycle) 동안
양발이 모두 지면에서 떨어지는 시기의 존재 유무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보행 주기(Gait Cycle)는 디딤기(Stance Phase)와 흔듦기(Swing Phase)로 나뉩니다. 걷기(Walking)에서는 디딤기의 약 10%씩을 차지하는
두다리지지기(Double Support Phase)가 항상 존재하는 반면, 달리기(Running)에서는 두다리지지기가 사라지고 양발이 모두 공중에 떠 있는
부유기(Float Phase)가 나타납니다. 즉, 걷기는 '항상 최소 한 발은 지면에 닿아 있는' 활동이고, 달리기는 '양발이 지면에서 동시에 떨어지는 순간이 있는' 활동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④번입니다.
달리기의 가장 큰 운동학적 특징은 걷기에 없는
부유기(Float Phase)가 존재하며, 대신 걷기에 존재하는 두다리지지기가 사라진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두다리지지기가 없고 부유기가 존재한다"는 설명은 달리기와 보행의 차이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부유기가 없다': 오답입니다. 부유기는 오히려 달리기에만 존재하는 구간입니다. 걷기에는 부유기가 없습니다.
②
'디딤기가 80% 이상이다': 오답입니다. 이는
혼동 주의! 걷기의 특성입니다. 정상 보행 시 디딤기는 전체 주기의 약 60%, 흔듦기는 약 40%를 차지합니다. 달리기는 속도가 증가할수록 디딤기 비율이 50% 미만으로 급격히 감소하고 부유기 비율이 증가합니다.
③
'항상 두다리지지기가 존재한다': 오답입니다. 이는 걷기의 특징입니다. 달리기에서는 두다리지지기가 사라지고 부유기로 대체됩니다.
⑤
'한걸음주기 동안 항상 한 발은 지면에 닿아 있다': 오답입니다. 이 역시 걷기의 특징입니다. 달리기에는 부유기 동안 양발이 모두 지면에서 떨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한눈에 비교!
| 구분 | 걷기(Walking) | 달리기(Running) |
|---|
| 두다리지지기(Double Support) | 존재함 (약 20%) | 존재하지 않음 |
| 부유기(Float Phase) | 존재하지 않음 | 존재함 |
| 디딤기 비율 (Stance %) | 약 60% | 속도 증가 시 50% 미만 |
| 지면 접촉 여부 | 항상 한 발 이상 지면 접촉 | 양발이 지면에서 떨어지는 순간 존재 |
국시 빈출 포인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보행 분석 관련 문제는 단순히 용어 정의를 묻는 것을 넘어,
속도 변화에 따른 디딤기/흔듦기 비율의 변화를 표나 그래프로 제시하고 해석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속도가 증가할수록 디딤기 시간이 짧아지고, 두다리지지기가 감소하다가 결국 사라지며 부유기가 나타난다는 전체적인 흐름을 꼭 기억하세요.
암기 팁
걷기는
'두 다리'가 동시에 땅에 닿는 순간이 있고, 달리기는
'두 다리'가 동시에
'뜨는' 순간이 있다고 연상해 보세요. 두다리지지기(Double Support)와 부유기(Float Phase)를 '두 다리'의 움직임으로 연결 지으면 쉽게 외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