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보행(Gait)과 달리기(Running)의
보행 주기(Gait Cycle) 차이를 묻고 있어요. 가장 중요한 차이는
핵심! 달리기에는 양발이 모두 지면에서 떨어지는
부유기(Float Phase)가 존재한다는 점이며, 속도가 빨라질수록 지면에 발이 닿아 있는
디딤기(Stance Phase)의 비율이 감소하고 부유기의 비율이 증가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걷기(Walking)는 항상 한 발 이상이 지면에 닿아 있지만, 달리기는 양발이 모두 지면에서 떨어지는 순간(부유기)이 존재해요. 속도가 증가할수록 지면 반발력을 받는 디딤기는 짧아지고, 공중에 체공하는 부유기 비율이 길어집니다. 따라서
속력이 증가하면 디딤기 비율은 감소한다는 설명이 옳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달리기는 부유기가 있어요. 부유기가 없는 것은 오히려 걷기입니다.
②번: 달리기의 한걸음주기는 디딤기, 흔듦기(Swing Phase), 부유기로 구성되나, 디딤기와 흔듦기 외에 '부유기'라는 독특한 국면이 추가되므로 단순히 3단계라고 표현하기엔 걷기(2단계)와의 차이를 명확히 설명하지 못해요.
③번: 디딤기가 70%를 차지하는 것은 일반적인 걷기의 비율(디딤기 60%, 흔듦기 40%)에 가깝습니다. 달리기는 속도가 증가함에 따라 디딤기 비율이 50% 미만으로 감소합니다.
④번:
혼동 주의! 걷기에서는 초기 디딤기(Initial Contact)와 말기 디딤기(Terminal Stance) 사이에 양발이 동시에 지면에 닿는 두다리지지기(Double Support Phase)가 있지만, 달리기에는 부유기로 인해 두다리지지기가 사라지거나 극도로 짧아집니다.
개념 정리
| 구분 | 걷기(Walking) | 달리기(Running) |
|---|
| 부유기(Float Phase) | 없음 | 존재함 (양발이 지면에서 떨어짐) |
| 디딤기 비율 | 전체 주기의 약 60% | 속도가 증가할수록 50% 미만으로 감소 |
| 두다리지지기(Double Support) | 존재함 (약 10~12%, 2회) | 사라지거나 거의 없음 |
| 속도 증가 시 디딤기 | 비율 감소 (60% → 50% 이하로는 안 감) | 비율 감소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보행 분석에서 '한걸음주기(Stride)'는 한쪽 발뒤꿈치가 땅에 닿은 순간부터 같은 쪽 발뒤꿈치가 다시 땅에 닿을 때까지를 말해요. '걸음(Step)'은 한쪽 발의 접지부터 반대쪽 발의 접지까지이며, 한걸음주기는 2걸음에 해당합니다.
암기 팁
달리기에는 '날아갈 부(浮)' 자를 떠올려 '부유기'가 있다는 것과, 속도를 내면 땅에 덜 붙어 있으니 '디딤기 감소'를 함께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는 보행과 달리기의 주기별 비율 차이, 걷기에는 없고 달리기에만 존재하는 부유기의 특성, 속도 변화에 따른 디딤기와 흔듦기의 비율 변화를 표로 비교해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보행 분석(Gait Analysis)과 운동역학(Biomechanics) 파트에서 꼭 복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걷기와 달리기의 운동형상학적 차이"로 출제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관절의 움직임 각도(고관절/슬관절 굴곡 각도)나 근활성도(EMG) 패턴 차이를 묻는 문제도 나오니 함께 공부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