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일반감각(General Sensation)의 종류와 그에 대응하는
감각수용체(Sensory Receptor)를 정확히 매칭하는 지식을 평가하고 있어요. 특히 피부에 분포하는 여러 소체(Corpuscle)와 자유신경종말의 기능을 혼동하지 않고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일반감각에는 촉각, 압각, 통각, 온각, 냉각이 있으며, 각각의 감각을 감지하는 특화된 수용체들이 진피(Dermis)와 피하조직에 분포합니다. 이 수용체들은 순응 속도와 수용영역의 크기에 따라 다른 감각 정보를 전달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④번 '냉각–크라우제소체'가 정답입니다. 크라우제소체(Krause end bulb)는 진피에 위치하며, 특히 결막, 구강점막, 외부 생식기 등에 많이 분포하여 저온 자극을 감지하는 냉각 수용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각 수용체의 기능을 정확히 매칭하지 못하면 틀리기 쉬워요.
①번 압각(Deep pressure)은 파치니소체(Pacinian corpuscle)가 담당합니다. 루피니소체(Ruffini ending)는 온각과 피부 신장감을 감지합니다.
②번 촉각(Light touch)은 마이스너소체(Meissner corpuscle)가 담당합니다. 파치니소체는 진동감과 압각을 감지합니다.
③번 통각(Pain)은 자유신경종말(Free nerve ending)이 담당합니다. 마이스너소체는 주로 손가락, 발바닥 등 털이 없는 피부에 분포하여 정밀한 촉각을 전달합니다.
⑤번 온각(Warmth)은 루피니소체(Ruffini ending)가 담당합니다. 자유신경종말은 통각, 온도, 촉각을 광범위하게 감지하지만, 온각의 주요 특화 수용체는 아닙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감각 수용체는 순응(Adaptation) 속도에 따라 순응이 빠른 수용체(마이스너소체, 파치니소체)와 느린 수용체(메르켈원반, 루피니소체)로 나뉩니다. 마이스너소체와 파치니소체는 진동감(Vibration)을 감지하지만, 마이스너소체는 저주파(30-50Hz) 진동, 파치니소체는 고주파(250-350Hz) 진동에 민감합니다.
개념 정리
| 감각 종류 | 수용체 | 위치 | 순응 속도 |
|---|
| 촉각 (Light Touch) | 마이스너소체 (Meissner corpuscle) | 진피 유두층 (털 없는 피부) | 빠름 (RA1) |
| 압각/진동 (Pressure/Vibration) | 파치니소체 (Pacinian corpuscle) | 진피 깊은층/피하조직 | 매우 빠름 (RA2) |
| 통각 (Pain) | 자유신경종말 (Free nerve ending) | 피부 전층 | 느림/비순응 |
| 냉각 (Cold) | 크라우제소체 (Krause end bulb) | 진피 (점막에 다수) | 느림 |
| 온각 (Warmth) | 루피니소체 (Ruffini ending) | 진피 깊은층 | 느림 (SA2)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마이스너 vs 파치니: 둘 다 순응이 빠르지만, 마이스너는 얕은 곳(촉각, 저주파 진동), 파치니는 깊은 곳(압각, 고주파 진동)을 담당해요.
루피니 vs 크라우제: 루피니는 온열감과 피부가 당겨지는 신장 감각(SA2), 크라우제는 냉각 감각을 전달합니다.
암기 팁
"촉마 압파 통자 냉크 온루"로 외워보세요!
촉각은
마이스너,
압각은
파치니,
통각은
자유신경,
냉각은
크라우제,
온각은
루피니.
국시 빈출 포인트
국가고시에서는 각 수용체의 기능뿐만 아니라, 어느 층에 위치하는지, 순응 속도가 빠른지 느린지를 함께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또한 말초신경 손상 시 어떤 감각이 소실되는지 임상과 연결하여 출제되므로, 각 신경의 피부분절과 수용체 분포를 연결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